자유에서의 도피 범우사상신서 1
에리히 프롬 지음 / 범우사 / 199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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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소리의 연속.. 집 못사면 그게 자유가 없는 거고 노예다. 시대는 변했지만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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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기개 2021-07-23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이 없으면 노예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집의 소유가 충족되는 순간 즉시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는 건가요? 그렇다면 산업혁명기에 노동자들은 모두가 선망하는 집을 소유했음에도 왜 그렇게 불행했나요? 시간은 변해도 관념은 그대로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보면 당연하죠. 시간이 변해도 관념이 그대로인 것은 귀하 같은 사람들이 옛 관념을 고수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기 때문이겠죠.

오라오라 2021-07-23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테스트

오라오라 2021-07-23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없이 행복한 사람 어디 있나요?

선비의 기개 2021-07-23 19:46   좋아요 0 | URL
혹시 1950~1953년 중에 태어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