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샤미, 미르
작년 여름 사진인것 같다... 헤이리 엔코코 미술관
그동안 멀리했던 책들과 다시 마주하려고 한다.
항상.. 나를 바라봐주는...
항상 나만 바라봐줄 아이... 사랑하는 내 룸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