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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핀 댄서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2-2 링컨 라임 시리즈 2
제프리 디버 지음, 유소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336쪽이 아닙니다. 500쪽이 넘죠. 수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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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0-04-19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지적하신 부분은 담당부서 전달하여 수정요청해두었고, 확인후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업데이트 후 2~4시간 이후에 반영되오니, 번거롭더라도 7시 이후 재확인 부탁드립니다. 이후 상품평이 아닌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점은 1:1 고객상담을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네 번째 문
폴 알테르 지음, 이상해 옮김 / 시공사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정통 추리소설의 진수! 아주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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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섬 퍼즐 학생 아리스 시리즈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김선영 옮김 / 시공사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국내에 출간된 아리스가와 아리스 작품은 [월광 게임], [외딴섬 퍼즐], [46번째 밀실], [하얀토끼가 도망친다]. [절규성 살인사건] 등이 있는데 [46번째 밀실]과 [하얀토끼가 도망친다]는 구매만해놓고 아직 않읽었으며 이 작품은 월광게임에 이은 나의 두번째 아리스가와 아리스 작품이다.   

전작 [월광 게임]이 작가의 초기작이라 다소 아마추어적인 맛이 나는데 비해 이 [외딴섬 퍼즐]은 한단계 진화한 제대로의 추리소설이라고 해야할까...고인이 된 할아버지가 숨겨놓은 보물과 힌트가 숨어 있는 외딴 섬...얽히고 섥힌 친척간의 인간 관계...그리고 발생하는 살인사건...  고립된 섬, 숨겨진 보물, 진화하는 퍼즐, 그리고 살인사건이라는 흥미 유발하는 재미난 소재로 버무려진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맛을 충분히 잘~ 살린 작품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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