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읽다 만 책만
[LA 컨피덴셜] 1, 2 제임스 엘로이
[나는 어떻게 할리우드에서 백편의 영화를 만들고 한 편도 잃지 않았는가] 로저 코먼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로버트 맥기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존 르 카레
[눈먼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등등. 하도 오래 문맹에 가까운 상태로 지내다 읽으려니 읽을 책은 첩첩 많고, 시간은 정말이지 없다. 만성피로로 빠질 것 같은 눈에 안돌아가는 머리. 이런 걸 만시지탄이라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