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 보자!!!
살림력 꽝이고 좋아하지 않고 하대 하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나와 가족을 더 사랑하기 위해 나도 살임력을 좀 더 키워보고 싶다.
"내가 만든 따뜻한 롤빵을 좀 드시지요. 뭘 좀 드시고 기운을 차리는 게 좋겠소. 이럴 때 뭘 좀 먹는 일은 별것 아닌것 같지만, 도움이 될 거요." - P20
배고픔은 습관이다 라는 말에 동의한다.알면서 실천이 참 어렵다.ㅠㅠ
부모가 자녀에게 선물주는 최선의 방법은 실수를 통해 흥미를 구하고, 새로운 전략을 찾고, 지속적인 배움을 사랑하는 벚을 아이에게가르치는것. 그럼 아이들은 더이상 칭찬의 노예가 될 필요가 없고, 평생 자신감을 기르고 회복할수 있는 자신만의 길을 갖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