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다가 좌절한 오늘 꼬장배추님은 뭐 읽고 계세요? 네? (듣기는 뭘 듣고 먹기는 뭘 먹고 계슈?) 이거뭐 호구조사도 아니고 =3=3=3
요즘 심하게 뜸한데... 뭐여요~혼자 겨울잠 자고~ 치사하게 흥흥
생각나서 와봤어요. 그러니까, 별 일도 없고 특별히 드릴 말씀도 없는데 그냥 와봤다구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오겡끼데스까~~??
(정말 무서운 얼굴 등장했습니다. 저기 밑에 네꼬님은 전혀 안무서운 얼굴입니다.)
또 문, 닫기만 해봐요. 그러기만 그래봐요. (무서운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