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왔어요!
원산지 : 파키스탄
히말라야 산맥이 솟아오를 때, 바닷물이 산맥 지하에 뭍혔대요.
그 소금화석을 잘라 만든 램프랍니다.
천연의 순수함, 단단하고 신비한 느낌이 기분 좋은 제품입니다.
보기엔 그냥 돌 같지만 사실은 소금화석!
공기가 습하면 수분을 빨아들이고, 건조하면 수분을 발산합니다.
음이온도 발생한다하니, 침실에 거실에 참 좋은 제품이지요.
묵직하고 차가운 느낌의 둥근 원형램프가 시샴나무 받침대에 얹혀있어요.
램프를 들고 포함된 전구를 장착하세요.
그리고 전원을 켜면 설치 완료!
한달내내 켜두어도 전기료 1,300원이면 OK
인테리어 효과에 건강까지 생각한 일석이조 상품.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