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왔어요!

  원산지 : 파키스탄

  히말라야 산맥이 솟아오를 때, 바닷물이 산맥 지하에 뭍혔대요.

  그 소금화석을 잘라 만든 램프랍니다.

 

천연의 순수함, 단단하고 신비한 느낌이 기분 좋은 제품입니다.

보기엔 그냥 돌 같지만 사실은 소금화석! 

공기가 습하면 수분을 빨아들이고,  건조하면 수분을 발산합니다.

음이온도 발생한다하니, 침실에 거실에 참 좋은 제품이지요.

 

묵직하고 차가운 느낌의 둥근 원형램프가 시샴나무 받침대에 얹혀있어요.

램프를 들고 포함된 전구를 장착하세요.

그리고 전원을 켜면 설치 완료!

 

한달내내 켜두어도 전기료 1,300원이면 OK

 

인테리어 효과에 건강까지 생각한 일석이조 상품.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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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1-16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네요,
아이를 위해서 밤에 불을 키고 자는데 켜놓으면 좋겟네요,

하늘바람 2006-01-16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탐나는 제품이군요

모1 2006-01-16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핥으면 짜겠죠? 신기하네요.

긍정의여왕 2008-12-03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정말 좋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