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으로 선정 되어서 사용하게 된 함소아 환생 결! 정말 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동안 뭘 써야 할지 몰라서 무조건 비싼것이면 좋은줄 알고 쓰곤 했는데 내 맘에 드는 화장품은
없었다. 기미에 주근깨. 더군다나 피로하거나 할땐 여드름까지 나는 얼굴때문에 내가 받는 스트레
스는 말로 다 못할 지경이였다.만나는 사람들은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는 일이 허다했었다.피부도
칙칙하고하니 그런것이였다. 이제 일주일을 넘기며 쓰고있는 함소아는 정말 달랐다. 일주일이 못
되서 동생이 먼저 얼굴이 좋아 보인다고 하고 볼때마다 얼굴이 환해졌다고 하니 나도 기분이 날아
갈것 같다. 나만 좋아 보이나 했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얼굴이 환해지고 촉촉해 보인다며 관심을 보
이니 절로 기분이 좋고 마치 건강을 되찾은것 같은 기분까지 든다. 사실 받아 볼때만 해도 이 정도
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진 않았는데 기대이상의 결과에 너무 행복한 겨울을 보내고있다.
내가 느끼고 있는 이 감사의 마음을 다 전해지지는 않겠지만,
함소아!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오늘 찬찬히 보니 아토피에 관한 여러가지가 있다.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눈 주위가
빨개지곤 하는데 한번 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