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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서재에 들렀다 ㅋ 남에 방에 들어온 기분 같은거..흠.. 

아이들 위주로 책을 고르다 보니   

 피곤에 장사가 없는건가..컴퓨터 할 시간이 없네. 

그래도 버티기 위해선 5시간은 잘려고 노력하지만 그것도 맘처럼 쉽지는 않다. 

어쨌든  사람들은 날 보구 열심히 산다고 말하지만 난 일하는게 즐겁고 재밌다. 

 난 심심한건 딱 싫어. 

지금은 열심히 일하자   

자주 들르지 못하더라도 잘있어~  

조만간 또 다시 커피한잔 들고 찾아 올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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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 피부환생 결 3종세트
함소아제약
평점 :
단종


체험단으로 선정 되어서 사용하게 된 함소아 환생 결! 정말 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동안 뭘 써야 할지 몰라서 무조건 비싼것이면 좋은줄 알고 쓰곤 했는데 내 맘에 드는 화장품은

없었다. 기미에 주근깨. 더군다나 피로하거나 할땐 여드름까지 나는 얼굴때문에 내가 받는 스트레

스는 말로 다 못할 지경이였다.만나는 사람들은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는 일이 허다했었다.피부도

칙칙하고하니 그런것이였다. 이제 일주일을 넘기며 쓰고있는 함소아는 정말 달랐다. 일주일이 못

되서 동생이 먼저 얼굴이 좋아 보인다고 하고 볼때마다 얼굴이 환해졌다고 하니 나도 기분이 날아

갈것 같다. 나만 좋아 보이나 했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얼굴이 환해지고 촉촉해 보인다며 관심을 보

이니 절로 기분이 좋고 마치 건강을 되찾은것 같은 기분까지 든다. 사실 받아 볼때만 해도 이 정도

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진 않았는데 기대이상의 결과에 너무 행복한 겨울을 보내고있다.

내가 느끼고 있는 이 감사의 마음을 다 전해지지는 않겠지만,

함소아!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오늘 찬찬히 보니 아토피에 관한 여러가지가 있다.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눈 주위가

 빨개지곤 하는데 한번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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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이기는 습관
전옥표 지음 / 쌤앤파커스 / 2008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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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달지 말고 일단 읽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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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기억법
크리스티아네 슈탱거 지음, 김영옥 옮김 / 글로세움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도움이 되질않네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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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양장)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읽는 동안은 몰랐었다.

다 읽고나서는 너무 무서워서 며칠동안 안보이는 곳에 책을 넣어 두었었다 ㅋㅋ

그러고선 나두 냄새를 꽤 잘 맡는다는 걸 알고 재미있었다.

난 요리를 할때 냄새로 간을 보고 맛을본다.

난 이게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내가 좀 웃긴댄다.

그래, 내가 좀 엉뚱한건 인정해 ^^

주인공처럼은 아니지만 나두 꽤 냄새에 민감하다는 점에서 그르누이가 그리 무섭게만은

느껴지지만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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