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심이 2004-05-27  

기대합니다.
오늘 하루가 지나기전에 친구한명을 찾아내었습니다. 보석같은 친구였죠..
친구라는 이름표로 우리곁에 있는 많은 사람들중에 꼭 내곁에서 버팀목을 해줄 친구랍니다. 이제, 나도 그친구에게 어느순간 버팀목을 해주고 싶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이 곳에 오시는 모든분들이 이친구의 많은 재능과 사랑을 얻어가시길...
 
 
무수리 2004-05-27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무슨 그런 과찬을.....^^..그래도 역시나 칭찬은 마음을 즐겁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