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야그..
“인간성은 백인 종족에서 가장 큰 완성 상태에 있다. 황색의 인도인들은 보다 떨어지는 재능을 가졌으며, 흑인(니그로)들은 더 낮고, 가장 낮은 종족은 아메리칸 인종 중의 일부이다. …… 백인은 언제나 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종족”
칸트 그도 지독하리만큼 인종차별주의자였다..
요따위 개소리나 하면서 인간의 이성은 어떻고 저떻고 역거운 인물이다.
혹자는 그래도 그가 말한 "지혜"라는 의미도 무시할수 없다 하겠지만..
그가 그렇게도 부르짖었던 이성이라는 것이 제대로 있다면 오따우 말은 하지 못할것이다.
SBS 칸트 책을 사서 본 돈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