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난 새로운 이슈에 대해서 나만의 머리속으로
희안한 망각을 해본다..
모든것을 다 버리기에는 이 세상에 대한 미련이 남는다.
난 정치에 관심있어 하고 축구에 관심도 아주많다..
그러나 상식이 안통하는 사회에서 상식으로 축구하는 것도 볼수가 없다.
비가 다 개인 오늘 오후...
하늘에서는 비구름이 물러날려고 폼을 잡으려다
갑자기 화가 난듯 다시 한번 거세게 뿜어낸다.
빌어먹을 비...
그러나 난 이상하게도 비오면 기분이 좋다.
그러기에 더욱더 좋아 했다.
눈이 너무나도 피곤하다..
글자라는 것에 아주 경기가 일어날려고 한다..
오늘도 이렇게 두서없이 나의 손가락이 시부렁 되는구나..ㅋㅋ
남을 미워하면 안되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