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에 자신의 소망들과 이름을 새겨 놓았더군요.
모두 잘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어두운 날 백양사 내에서 촬영..
백양사 방문 했을 때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완공된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아주 좋답니다.
시설도 최신식이구요.
학교가 갈수록 발전되는듯...
후후~
학교내 커다란 손바닥이죠.
재질은 나무로 만들었는데 정말 특이하죠?
미대 건물 옆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