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촬영해 봤습니다.
입구에서 뭔가 묶음을 말리고 있었습니다.
옛날 싸리 빗자루가 생각나는군요.
휴게실 내 평화스러운 모습입니다.
낙안읍성 가기전 주암 휴게소에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거실 등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푸르름한 색감이 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