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 옆에 가게가 있더군요.
돌담과 길이 인상 깊더군요.
약간은 이국적인 느낌이 들죠.
한 컷 촬영해 봤습니다.
입구에서 뭔가 묶음을 말리고 있었습니다.
옛날 싸리 빗자루가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