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를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
후후~
읍성 내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들 소풍을 많이 왔더군요.
저렇게 그네타거나,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레크레이션에 열중해 있더군요.
읍성내 도자기 굽는 도예방입니다.
예전에 여기에서 쳐들어오는 적을 막아냈었죠.
요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읍성 길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