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목이 있길래 한번 올려봤습니다.
몇 살일까요?
한번 추측해 보세요.
아주 시원하게 보이죠..
여름철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입니다.
언제쯤 다시 가게 될까요?
역시 백양사 내에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후후~
기와에 자신의 소망들과 이름을 새겨 놓았더군요.
모두 잘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어두운 날 백양사 내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