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과 가지런한 빨래감과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고즈넉함이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도시 전망입니다. 강을 건너 마을이 평화스럽죠.
길 옆에 논 모습입니다. 뭔가를 재배하는 듯...
남원시내를 한 번 찍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