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기에서 쳐들어오는 적을 막아냈었죠.
요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읍성 길목입니다.
저렇게 일광욕을 하고 있었죠.
여유럽고 평화스럽습니다.
또 다른 모양의 항아리들이 인상 깁습니다.
저걸 어떻게 흙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