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에서 조회할 때 빈혈로 쓰러진 것 조차
나만의 특별함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소중하고 특별하다는 이 책의 메시지가 좋습니다.
여섯 살배기 우리 집 아이가 매일 저녁 읽어 달라고 조르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