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다 못해 깨물어 주고 싶은 어린이 모습이 담긴 책들을 모았습니다.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은지와 푹신이
하야시 아키코 지음 / 한림출판사 / 1994년 1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4년 11월 25일에 저장

하야시 아키코는 어린이 그대로를 다만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그 안에 진실하고 맑은 영혼이 있다는 -이렇게 말하면 고리타분하게 들리지만- 걸
확인시켜 주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선생님, 쟤가 그랬어요- 송언 선생님이 쓴 초등학교 2학년 교실 이야기
송언 지음 / 한겨레출판 / 2003년 8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4년 11월 25일에 저장
절판

요즘 애들이 '발랑 까졌다'는 말 많이 듣는데,
이 책을 읽으면 초등학생 맞어? 싶게 귀엽고 어리답니다.
앙, 너무 귀여워.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송언 선생님 눈을 통해 보기 때문일까요?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