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간 사람들 별별이웃
안지혜 지음, 김하나 그림 / 창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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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없는 일상, 생활과 노동이 합일하는 삶, 지구를 덜 힘들게 하는 실천... 많은 생각거리를 담았으면서도 부담스럽거나 무겁지 않게, 선선하고 편안하게 들려주는 글과 그림. 지금 전기를 기반한 편의성과 도시생활에 너무 익숙해져 있지만 숲으로 한 발, 자연으로 한 발 되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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