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Sin Vol.1&2 박스 세트 (2disc) - 보급판, 4월 노바/DVD애니 할인전
후쿠다 미츠오 감독 / DVD 애니 (DVD Ani)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사이버 포뮬러의 아직까지의 마지막 편은 Sin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마지막이고, 그 화려한 마지막을 카가가 장식을 하였다. 신의 매력이라면 주인공이 판에 박힌 하야토가 아니라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하야토 보다 카가의 팬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 만큼 카가란 캐릭터는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그 카가가 이번 Sin에서는 주인공으로 등장을 하여 더욱더 즐거운 내용을 선사하여 준다. 다만 이 신에서는 카가가 주인공 답게 엄청난 고뇌를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그래픽도 업그래이드 되고, 더욱더 다양해 진것 같아서 사이버포뮬러가 더욱 진보한 것 같고, 더욱 값어치가 올라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시리즈가 여러가지로 나와주면 좋겠는데,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의 팬으로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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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 버블 시스터즈의 사랑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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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치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 있죠
추억만으론 내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 없는 모든 것들을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치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없이
날 무겁게만 할 뿐인데
나의 눈물도 긴 나의 한숨도
이젠 아무 소용없는 걸 알죠
손만 대어도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마음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 시린 추억으로 남겨질
그대 흔적이 너무 많아서 난 아프죠
꼭 먼지처럼 내 맘 곳곳에.
그 사랑이 남아
그댈 사랑한 그 흔적을 치우죠
내 방 가득한 그대의 향기까지도
하지만 내 안에 남아있는 사랑은
지우려 해도 모두 버리려 해도
그게 잘 안되나봐요
그대가 내 맘에 배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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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 이 노래를 들으면 떠오르는

미안하다 사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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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간주중-
그대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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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흔 VIVE의 Promise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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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많이힘들겠지
예전처럼 우리다시 만날까
말하고 싶은데 말하고 싶은데 그댄 지금어디에
좋아 니 멋대로 떠나 지난날 속에 기억은 지워줄께
함께 잊어줄께 잘 살아볼께 잊어볼께...
믿거나 말거나 사랑이란 언제나
주거나 받거나 사라지는거잖아
환한 미소로 내게 다가왔던
그대는 어디에 나 또한 어디에
I promise U I promise U 난너를 잊어갈께
I can't love with U,I can't love with U
Oh no 이제는 기억에 사라질께 난..
내 삶속에 단 한번에 상처..
남기고 간 그대안에 갇혀
지내왔어 오랫동안을..
나에 다짐이 나를 꺼내줬어..
한순간 너를 보내기에..
내가 너를 너무 사랑했나봐...
말하고 싶은데 말하고 싶은데 그댄지금 어디에
걸어가 각자에 길을 걸어가..
늘어가 찢겨진 편진 늘어가..
혼자나마 늦게 나마 찢겨진..
편질들고 네게 찾아가...
조금만 더(내게) 시간을 줘(제발)
한번만 더(내게) 기회를 줘(제발)
언젠간 너도 나처럼 멋대로 제 멋대로..
굴던때를 후회하고 말껄
I promise U I promise U 난너를 잊어갈께
I can't love with U
Oh no 이제는 기억에 사라질께 난
멀어질대로 멀어지고 그대는 멀어지고
절대로 그때로 돌아갈순없고 믿고 싶지는 않고
너를 믿고 살아왔고...
잔인하게도 날 떠나갔고..
한참동안 울어야 했고..
저달빛에 기대어 봤고..
이미 떠나간 너를 볼수없고...
나 너를 보내고 그 시간속에서
얼마나 지쳐있는지...
I deep in side my heart hold me Now.
cause I miss U babe ....
I can't love with U
난너를 잊어 갈께 oh I promise U I promise U
Oh no 이제는 기억에 사라질께 난..
가라했어 잊으라 했어.. 애써 잊어보겠어 됐어
널 지워버리겠어 알겠어 벌써 나에기억 속에서
사라져가고 있어 가라했어 잊으라 했어 애써
잊어보겠어 됐어 널 지워버리겠어 알겠어..
벌써 나에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고 있어
벌써 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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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정말 속이 후련해지는 B형..

A형을 듣다가 B형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확날라가 버릴 것이다.
싸이 노래는 먼가 다른 먼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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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좃놈아, 이 개썅것들 뒤졌어 죽여버릴라

HOOK)
감히 너네가 날 울려?
씨발 것들 날 약올려?
몰래 만나봤자 걸려
둘 다 죽이겠어 판 벌려

Verse 1)
Good Night Kiss하던 너의 집 앞에 서 있어
Miss의 뒤를 밟기 위해서 있어
기분 좃같지만 첩보를 입수한 이상 완전 비상
어쩐지 이상하더라 눈치 보더라 뭐더라?
음 그래 그 전화 모르는 번호라고
그냥 안 받더니 화장실에 갔다 오더니
우리 자기 어쩌지?
갑자기 집에 급한 일이 있다며
그냥 넌 집에 들어갔지
난 널 믿었지 설마했지 알고 보니까
집에 간 게 아니라
그 씹새끼 만나러 간 거라 하더라
찝찝 하더라 그래도 아직 난 널 사랑하나 봐
꼭 내 눈으로 봐야 한다고 봐
아홉 시간 반 째 너의 집 앞에
잠복근무 상태 기분 이상해
나를 사랑한다 말하던 너로 말하자면
이 세상의 천사였지
이젠 저 세상으로 전사 해야지
옳거니~ 집에서 나오네
아프다던 애가 잘도 나오네
썬그라스 끼고 두리번거리고
스카프로 얼굴을 가리고
미친 년 첩보영화 찍냐? 이 개년아
어디론가 전화하면서 운전하느라고
차선 두 개 쓰네 좋아 죽네 난 빡 돌아 죽네

HOOK)
감히 너네가 날 울려?
씨발 것들 날 약올려?
몰래 만나봤자 걸려
둘 다 죽이겠어 판 벌려

Verse 2)
신호 대기에 멈춰서 대기하자
계집애같은 놈이 차에 타고 출발 분노 폭발
악셀레이타 밟아 뒤를 밟아 잡아서 밟아
어쭈구리? 이것들이 양수리로 향해?
내 눈에는 눈물이
러브 호텔로 들어가네
야구 빠따 챙겨서 따라 가네

나의 그녀가 커텐을 치고 있는 저방
세로로 다섯, 가로로 셋 503호! 당첨 씨발 것들!

Bridge)
503호 무슨 사모님 잡으러 온 흥신소 직원처럼
한 걸음씩 다가가 501호 2호 3호실이 다가와
익숙한 섹소리가 들려와 부르르 떨려와
나랑 할 때보다 한 층 더 빠방해진 너의 Sound
열정의 격정의 욕정의 5.1 Stereo Sound

HOOK)
감히 너네가 날 울려?
씨발 것들 날 약올려?
몰래 만나봤자 걸려
둘 다 죽이겠어 판 벌려

Verse 3)
방에 들어가니 보이는 건 내 여자의 다리
섹소리 남자 새끼 머리 옳지
내 손에 빠따 갔다 씹쌔끼 대가리부터 깠다
기분 좃같다 내 여자 울며 불며 사정하네
착한 사람이니 자길 치라 하네
똥 싼다 씨발 것 Show를 하네
O.K 둘 다 대가리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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