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명한, 너무 잘난, 너무 멋진 사람들에 대한 관심만 가득한 세상에서, 때로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의 삶이 그리워질 때가 있지요? 그럴 때 읽어보세요. 다단하고 복잡한 삶에서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조선을 다녀간 수많은 이방인들, 그들이 남긴 조선에 대한 감상과 생생한 증언을 읽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그들은 조선에서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느꼈는가.
패션은 그저 패션일 뿐이라구요? 아닙니다! 그 작은 반향들이 모여서 하나의 거대한 흐름이 되곤 하죠. 그게 진정한 패션이에요!
색으로 보는 심리 테스트, 한번쯤 해보신 적 있죠? 음.. 여기 이 책들엔 말이죠, 아주 흥미롭고 다양한 색 이야기들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기록은, 언제나 시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