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모야(☞^ㅇ^☜)는요, 책에 관해서는 잡식성(☞^.^)☞이랍니다. 소설에서부터 동화책까지, 복잡다단한 인문학(ら-.-)っ 책부터 산뜻하고 쿨한 과학책(-.-oo)까지, 그리고 때로는 잡지도 신나게☞(♨.♨)☜ 읽곤 하지요. 제 서재에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책들이 가득 담길 예정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자주 방문하신다면 더더욱 풍부한 서재가 되겠지요!! - 모야모야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얌냠.. 맛있는.. 책..
패션.. 보는.. 입는 즐거움..
오~ 먹고!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Smila 2003-11-05  

읽고싶은 책이 가득한 서재네요!
서재의 색깔이 뚜렷해서 더욱 마음에 드는 아름다운 서재네요.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서
이곳에 들어와보니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좋은 책들 많이 알려주세요!
 
 
모야모야 2003-11-06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제가 한동안 서재에 글도 못 올리고 나름대로 바쁘게 지냈거든요. 님의 말씀 듣고 보니 더욱 열심히 만들고 싶은 마음이 팍팍!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땅콩이 2003-09-24  

안녕하세요. 리스트만 보면 아는 분인듯...
제 관심과 비슷하네요. 저는 고전문학을 많이 봐야하는 처지여서
여행관련 책과 고전들을 많이보는데
좋은 리스트를 보니 매우 반가웠고 친숙하기까지 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리뷰와 리스트 부탁드려요.
 
 
모야모야 2003-09-25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주시고, 격려의 말씀까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요즘 집을 수리하는 중이라서 거의 난민처럼 생활하느라, 서재소개가 뽑힌 줄도 모르고 있었답니다. ^^;; 땅콩이님께서 보시는 책들의 리스트도 정말 궁금하네요. 구경 가도 되겠지요?
 


연두색 동그라미 2003-09-19  

오홋 내가 관심있어하던 책들이 여기에..^^
모야모야라는 닉네임이 맘에 들어서 들어와 봤어여..^^
제가 읽어볼까 했던 책들이 있어서 잘 둘러보고 갑니다.
부럽습니다.^^

나도 열씨미 해서 서재를 잘 만들어 봐야지~
또 들리겠습니다.^^
 
 
모야모야 2003-09-25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 연두색 동그라미님 반갑습니다! 저의 닉넴이 맘에 드신다구요? ^^ 사실은 저의 별명이랍니다. 늘 호기심이 충만한 탓에 이건 뭐야? 저건 뭐야? 그러고 다닌다고 해서 생긴 거죠. ^^;; 서재도 알차고 재미있게 꾸며 보아야 하는데, 요즘 통 정신없이 사느라 부실하기 그지없네요. 그럼에도,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ceylontea 2003-09-18  

서재 베스트 축하드려요...
알라딘 홈피에 나의 서재 베스트에 당당히 링크 되어있네요..
그래서.. 들어와봤어요...
전에 들렀던 서재인데... 그땐 구경만 하고 방명록도 안남기고 간거 같네요...
리스트를 보니까 생각나더라구요...
정말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좋은 서재... 잘 만드세요..
 
 
모야모야 2003-09-25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반갑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고맙구요. 그런데, 뽑힌 분야가 참 재미있어요. 자기소개가 좋은 서재래요. ㅋㅋㅋ.. 원.. 서재라면 그래도 리스트나, 서평이 좋다는 평가를 받아야 할텐데 말예요. 더욱 더 분발하라는 뜻으로 알고열심히 책 읽고, 리스트도 만들어보렵니다...
 


낙천주의자 2003-09-06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서재 참 잘 꾸며 놓으셨네요...
역사. 문화를 좋아하시나보죠...
리스트에 역사, 문화 관련된 게 많네요..

앞으로 제가 읽을 책들에 참고하겠습니다....

그럼 님 계속 예쁜 서재 꾸며 나가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모야모야 2003-09-08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쁜 서재라는 말씀에 잠시 부끄부끄 얼굴이 붉어진.. ^^;;(그러나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있음.. --;;) 역사와 문화에 대한 책들은 언제나 저의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소설보다도 더 흥미진진하고, 호기심을 술술~ 풀어주는 마법의 해답책 같거든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