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다녀간 수많은 이방인들, 그들이 남긴 조선에 대한 감상과 생생한 증언을 읽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그들은 조선에서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느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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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있는 아이들의 사진이 잔영으로 남는 책. 읽기 시작해서 덮는 그 순간까지 흑백 사진 속의 조선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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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장교 두 명이, 조선을 여행(?)하며 쓴 글. 그들이 지났던 길을 따라가보면, 마치 조선의 작은 길들을 천천히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
 | 상투의 나라
L.H.언더우드 지음, 신복룡 외 옮김 / 집문당 / 1999년 6월
18,000원 → 18,000원(0%할인) / 마일리지 18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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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단의 나라 조선
E.J.오페르트 지음, 신복룡 외 옮김 / 집문당 / 2000년 4월
15,000원 → 15,000원(0%할인) / 마일리지 15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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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레아 꼬레아니
까를로 로제티 / 숲과나무 / 1996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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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렌의 조선체류기
호레이스 N.알렌 / 예영커뮤니케이션 / 1996년 11월
8,000원 → 7,600원(5%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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