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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女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9-12
두서없이 이것저것 햅고고 싶은 건 다 건드려본다. 그런데.. 아쉽게도 잘하는게 하나도 없다. 그런 나자신에게 한마디 하겠다! 한우물만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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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닝이는 박사.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12-05
한자박사가 되겠다고도 하고, 곤충박사가 되겠다고도 하고, 또 화가가 된다고 했다가.. 우리 준영이는 하고 싶은 것도 많다. 엄마가 된 나도 어릴 적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이제 7살이지만 우리 준영이가 정말로 자신에게 어울리고 진정으로 본인이 원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데 책과 함께 엄마로서의 도움이 또 다른 나의 삶의 목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