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박사가 되겠다고도 하고, 곤충박사가 되겠다고도 하고, 또 화가가 된다고 했다가.. 우리 준영이는 하고 싶은 것도 많다. 엄마가 된 나도 어릴 적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이제 7살이지만 우리 준영이가 정말로 자신에게 어울리고 진정으로 본인이 원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데 책과 함께 엄마로서의 도움이 또 다른 나의 삶의 목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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