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쯤이면 슬슬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책들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하루하루 자고 나면 "오늘이 크리스마스야? 눈 왔어?" 확인을 했었는데 올해는 달력을 보며 크리스마스는 느긋하게 기다리네요. 눈은 왜 아직도 안 오냐며 투정을 부리지만요. 아이의 반응이 별 넷 이상인 책들만 올립니다.
 | 마녀 위니의 겨울
코키 폴 브릭스 그림, 밸러리 토머스 글, 김중철 옮김 / 비룡소 / 199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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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의 펜이라 시리즈를 모두 좋아하고 테잎과 함께 영어책으로도 좋아한답니다. 사실 코키 폴의 펜이 되었으니까요... 독특하며 재미있는 그림과 마녀위니의 행동은 괴팍한 게 아니라 사랑(?)스럽기까지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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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채인선 글, 이억배 그림 / 재미마주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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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한번 엄청 큰할머니와 숲 속 동물들의 만두잔치가 흥겹습니다. 읽어줄 때 할 줄도 모르지만 저절로 흥겨운 우리가락으로 리듬을 타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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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의 빨간 외투
애니타 로벨 그림, 해리엣 지퍼트 지음, 엄혜숙 옮김 / 비룡소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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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후의 어려움 속에서도 어둡지 않아 더 가슴이 아려오는 엄마의 사랑이 가득한 이야기입니다. 소중하게 간직했던 엄마의 물건들로 만들어진 빨간 외투를 입고 양들에게 둘러싸인 안나의 마지막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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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오는 날
에즈라 잭 키츠 글.그림, 김소희 옮김 / 비룡소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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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팔다리를 폇다접었다 만드는 눈천사가 인상적인지 읽어 줄 때 방바닥에서 꼭 따라했지요. 밖에서 눈 놀이를 한 다음엔 눈을 뭉쳐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오기도 했답니다. 다 녹을 때까지 들여다보고 있고... 잔잔하지만 우리 아이를 닮은 피터라 제가 더 좋아하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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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모습만큼이나 넉넉한 인심의 퍼시 아저씨라 친근하게 여겨지나 봅니다. 눈 오는 밤 동물친구들이 모여있는 통나무집안이 더욱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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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헨리에타의 첫 겨울
롭 루이스 글.그림, 정해왕 옮김 / 비룡소 / 1996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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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은.. 아직은 어린 헨리에타가 겨울먹이를 걱정하고 준비하는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반전이 잔잔한 웃음을 줍니다. 세 네 살 어린아이에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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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
레이먼드 브릭스 글.그림,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5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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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야기가 아닌데도 꼭 겨울이야기처럼 생각되는 게 아마도 커다랗고 하얀 곰이 눈사람 같기도 하고 안기면 이불보다 더 포근할 것 같아서인가 봅니다. 또 작가가 <스노우맨>의 레이먼드 브릭스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여기에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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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맨 비디오로 먼저 접하고 책을 나중에 보여주었는데 책도 좋아하더군요. 자기가 비디오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구요. |
 | 크리스마스까지 아홉 밤
매리 홀 엣츠 그림, 오로라 라바스티다 글, 최리을 옮김 / 비룡소 / 2002년 1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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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홀 에츠의 <나랑 같이 놀자>와 비슷한 분위기가 나지만 이야기의 흐름은 정반대이며 밀려오는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멕시코의 크리스마스이야기인걸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9일 전부터 마을 사람들이 함께 하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풍습이 어느새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아직은 엄마가 더 좋아하는 책입니다. (리스트 만든 후로 우리아이도 좋아하게 되어 날마다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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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작품으로(좀 지저분하지만^^엄마나 아이에겐 보물이지요) 알뜰하게 장식하는 색다른 크리스마스도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이 시리즈는 이야기와 그림이 참 따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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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 할아버지
레이먼드 브릭스 지음,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5년 1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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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과 비슷해 보이는 산타할아버지의 이야기. 만화형식이라 풍선 속의 글씨가 작지만 많지 않아 지루하지 않게 어린 유아들이 보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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