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런던 - 최고의 런던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4~’25 프렌즈 Friends 20
이주은.한세라.이정복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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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런던여행책 프렌즈 런던(2024~2025)

이주은, 한세라, 이정복 지음 / 중앙북스


매력적인 여행지 중 한 곳 바로 런던이 아닐까 싶어요. 예전엔 그저 비싼 물가에 자주 오는 비로 인해 우울한 나라이지 않나 싶었었는데~

읽고 나니 중세의 풍경과 최첨단 빌딩들의 공존 자채도 매력적이고, 그렇기에 랜드마크도 많고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여행가기 전엔 꼭 가이드북을 읽어보는데요~아는 만큼 보이기도 하고, 몰랐던 나라의 매력을 알게 되고~또 여행은 한정된 시간이기에 많은 장소 중 취향저격인 곳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새로워진 런던을 한 권에 담았다

더 막강해진 런던 여행 바이블!

프렌즈 런던(2024~2025 최신판)

많은 여행저서를 펴냈고 여행 관련 강연과 웹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이주은, 그리고 여행 안내서, 콘텐츠 만드는 일을 하는 한세라, 배낭여행 전문 여행사와 유학원에서 근무했고 최근 런던의 숨은 스폿들을 찾고 있는 이정복 세 분이 펴낸 프렌즈 런던여행책이예요.


프렌즈 여행가이드북의 포인트는?!

최신 여행 정보들을 수록하기에 매년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정보는 최신 정보가 중요하니까요.

부록으로 2024년 최신 런던 시내 주요 버스 노선과 지하철 노선도가 들어 있어요.


무엇보다 뻔한 가이드북이 아닌 점은, 여행의 즐거움과 매력포인트들을 테마별로 정리해서 먼저 보여준다는 점이예요.

한눈에 보는 런던으로 일러스트로 15곳을 가볍게 보여주고 런던 기초 정보와 랜드마크18곳을 보여줍니다. 마치 포인트만 미리보기 느낌인데요~

랜드마크만 18곳이라뇨~뒤에 지역별로 소개하는 볼거리는 더욱 많아서 다 읽고 다시 앞으로 오게 된다는ㅋㅋ


책은 크게 런던 즐기기, 쇼핑, 음식, 들어가기, 그리고 여행자의 동선으로 나눈 런던 핵심 6개 구역 (웨스트앤드&사우스뱅크, 시티&서더크, 켄싱턴&첼시, 런던 북부, 이스트 엔드, 도클랜드&그리니치), 근교 4개 지역 (햄튼 코트 궁전, 윈저,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소개 후 여행 준비에 대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런던 즐기기로 런던뷰맛집, 갤러리, 박물관, 시장, 뮤지컬, 펍, 건축, 골목, 무료, 축구, 성지, 당일 근교여행, 역사적 인물, 왕실의 유산, 공원, 축제 등

19가지의 테마로 나누어서 다양한 즐길거리들을 한 눈에 보여주는데요~

이렇게나 많은 테마로 나눌 정도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무궁무진한 나라가 영국이라니!

특히 여행지 가면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 뷰맛집 찾기! 파노라마 테마에서 런던 인기 전망대 8곳에서 보는 뷰 사진들을 보여주는데요.

보통 그 건물의 사진이 아니라 보이는 뷰를 보여주는 게 정말 꿀팁인 것 같아요. 특히 전망 포인트며 장단점을 표로 정리해놔서 맞는 전망대를 선택하기 수월하네요. (내 픽은 무료지만 예약필수인 스카이가든~)

런던여행시 갤러리며 박물관 역시 빼 놓을 수 없는데요~아무래도 무료로 즐기는 런던 테마에서 나온 곳들이 더 눈이 가더라구요.

물가며 교통비 비싸지만 문화적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많다니~(찜해뒀던 곳들이 포함되어 해피!)

고전, 중세, 근대 미술은 내셔널 갤러리로~근대, 현대미술은 테이트 모던으로 가세요~

수집과 기록의 나라로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하는데 박물관도 무료 개방이라는 점 별표! 브리티시 뮤지엄은 빼놓을 수 없겠어요.

그리고 지역별 소개 속속들이 '스페셜 페이지'가 있는데~갤러리와 박물관 몇몇 곳을 상세하게 파헤쳐 보여줍니다.

상세 소개와 더불어 내부 구역 지도와 관람 요령, 주요 작품 소개와 설명까지! 시간이 없다면 책에서 알려주는 꼭 봐야될 것들 위주로만 보고와도 될 것 같아요.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 대한 설명도 있는데요~손흥민이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도 가보고 싶고,

또 해리포터 빼놓을 수 없죠~해리포터 관련 장소들도 알려줘요. 킹스 크로스역과 리든홀 마켓은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 외 노팅힐 서점, 킹스맨, 셜록 홈스, 비틀즈 애비 로드 등 덕후들의 성지가 많은 거 보니 문화의 힘이 이래서 중요한가 싶기도 해요.



건축 여행 테마는 뒤에 도보 건축 여행과도 이어지는데요~지하철 xx역 중심으로 모여 있어 1~2시간의 도보 여행으로도 감상할 수 있네요.

런던 핵심 3일 코스, 제대로 둘러보는 5일 코스도 알려주는데 개인적으로 템스강 따라 걷는 반나절 여행이 맘에 들었어요.

베테랑 여행 작가가 꼽은 런던 베스트 쇼핑&음식에 대한 챕터도 흥미로웠는데요~아무래도 쇼핑과 식사는 여행에서 필수니까요.

쇼핑에선 한 눈에 보여주는 지역별 쇼핑 장소들, 티숍, 북숍, 물가가 비싸기에 알려주는 마트 쇼핑에선 인기제품들 팁도 있고, 기념품샵, 백화점, 영국 브랜드, 아울렛 등 알려주는데요~영국 사이즈 비교표도 들어 있네요.

티숍 무조건 들러서 선물도 사와야죠~내 픽은 포트넘 앤 메이슨! 마트 쇼핑도 재밌을 것 같아요. 약국형 마트 파머시도!

음식편에선 영국음식 맛없단 인식이 있어선지 '생각보다 맛있는 영국 음식'이라고 소개하는데요~종류별로 어디에서 먹기 좋은지에 대한 팁도 있고, 무엇보다 영국식 유명 레스토랑, 유명 셰프의 파인 다이닝, 브런치 맛집, 세계 음식점, 인스타 핫플, 체인 레스토랑, 가벼운 한끼에선 패스트푸드, 푸드코트, 베이커리 카페 그리고 카페와 애프터눈티, 뷰맛집으로 나눠서 보여줍니다. 확실히 고물가라서 레스토랑 인당 가격이 비싼 편이네요. 책에서 알려준대로 가벼운 한끼와 레스토랑 한끼로 구성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뷰맛집 고급 레스토랑 너무 가고 싶자낭ㅋㅋ) 레스토랑 이용 팁도 있어요. 고급 레스토랑은 드레스 코드가 있는 곳도 있다니 참고!



지역별 장소들 소개에선 기본적인 소개 외에도 관람 팁과 더불어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더해 알려줍니다. 왜 빅 벤 타워로 불리는지, 쥐잡이 고양이 보좌관이 있는 총리 관저 등등 말이죠. 역사적인 건물들이 많아서 설명들이 자세하게 들어가기에 전부 읽어보려면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여행 직전 말고 미리 봐두기 좋은 것 같아요. 문제는 볼거리가 많고 설명도 많은데 재밌어! 이 책의 묘미는 재밌는 자세한 설명이 아닐까 싶어요.

나의 이 책 읽기 팁은, 가볼만한 곳들이 너무 많은 탓에 지역별 장소는 더 자세히 살펴본다라고 생각하고, 초반에 테마 소개에서 취향저격 장소들을 찾아 찜해두고 지역별 찜해둔 곳을 더 중점적으로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왜 일정별&테마별 코스로 알려줬는지 알겠다는!

책을 읽으니 영국 런던여행에서 찾고픈 나의 개인적 취향은 최신식 빌딩 보단 옛날 건축물들인 것 같아요. 웅장하고 아름다운 것들이 이국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레스토랑도 메르카토 메이페어처럼 아름다운 곳~런던엔 40%가 녹지대로 왕립 공원들 뷰도 예뻐서 한 곳은 필수로 넣어야 될 것 같아요.

런던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그리고 지역별 지도+세부 지도에 부록 버스와 전철 노선까지 빠짐 없이 담아낸 프렌즈 런던.

런던 여행 준비중인 분들, 런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심 도움될 것 같아요.

*"너무 상세해! 근데 재밌어! 매력부터 보여줘서 더욱 흥미를 끌어내는 런던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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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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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다낭 : 호이안·후에 - 최고의 다낭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4~2025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28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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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과 호이안 미썬 후에의 매력을 알려주고, 추천 코스며 설명이 너무 자세히 잘 들어 있고, 상세한 지도도 들어 있어서 다른 정보가 필요 없을 정도로 알찬 다낭 여행 바이블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 프렌즈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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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다낭 : 호이안·후에 - 최고의 다낭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4~2025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28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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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다낭(2024~2025) 호이안 후에

안진헌 지음, 중앙북스



동남아여행으로 가기 좋은 곳 중 꼭 들어가는 곳이 베트남 다낭이 아닐까 싶어요. 휴양지로도 가기 좋고, 관광으로도 가기 좋고!

여행 가기 전에 미리 여행가이드북 보고 준비하는 시간이 더 설레이는 것 같아요. 아는 만큼 보이기에 어느 정도 나라나 지역에 대해 알아두고

핫플이나 맛집 다 찜해두고 가면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온라인에서 검색하면 많은 정보가 나오지만 아무래도 최신정보가 필요하기에 프렌즈 여행책을 선호하는데요~

프렌즈 다낭 2024~2025 최신판에선 새로워진 다낭 최신 여행 정보를 담고 있어요.

저자는 여행계에서 '아시아 전문가'로 통하는 안진헌 여행가로 20여년간 외국을 들락거리며 상주 여행자로 생활하고 있어 외국이 집처럼 포근하다고 해요.

이미 많은 여행책을 펴냈고, 다낭과 베트남 하노이책을 전에도 낸 만큼 이번 여행책에서는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핫플레이스며 주요 인기 리조트 중심으로 함께 둘러보기 좋은 관광지를 소개하고 다낭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호이안, 미썬, 후에 여행 정보까지 들어가 있어요.




프렌즈 다낭책에서 돋보이는 건 역시나 처음에 그 나라 그 지역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것들을 먼저 소개해주는 건데요~

꼭 해봐야 할 것들과 꼭 먹어봐야 할 음식, 베트남 커피, 맥주, 과일, 사야할 것들, 쇼핑리스트, 레스토랑과 카페, 스파&마사지, 호텔&리조트 베스트들을 간단하게 보여주면서 시작해요.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호이안의 올드 타운에서 산책하고, 홍등에 불이 들어오는 은은한 낭만의 밤거리, 세계에서 2번째로 긴 바나 힐 케이블카 타기, 손으로 다리를 받치고 있는 디자인의 골든 브리지, 퍼보, 반미, 카페 쓰어다, 야시장가서 라탄가방, 1일 1마사지 등등 볼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먹어볼 것들도 많은 다낭 호이안 여행이예요.

3박 4일부터 4박 5일, 5박 6일까지 추천 코스를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되고~도시별 일정별 테마별로 베스트 여행 코스를 먼저 사진들로 보여주는 게 좋더라구요. 역시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처럼요.

다낭 먼저 소개하는데요~먼저 [다낭 들여다보기]로 간단한 그림 지도와 지역을 나누어 설명해주는 게 큰 그림으로 머리에 그려넣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골목 구석구석 그려 넣은 최신 상세 지도가 들어가 있어서 어디에 있는지 찾기 좋게 되어 있어요.***

3~5월에 가기 좋고, 공항에서 시내 이동 시 목적지에 따른 택시 요금도 알려줘서 계획 짜기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특히 베트남 화폐인 동은 단위가 커서 헷갈리는데요~우리나라 돈으로 쉽게 바꿔서 떠올릴 수 있는 꿀팁을 알려줘서 무릎을 탁 쳤답니다!

다낭 추천 코스도 관광 목적 1일 코스, 리조트+관광 여유로운 1일 코스, 리조트에서 점심 먹고 응우한썬, 호이안을 둘러보는 코스, 바나 힐 코스로 알려주기에

취향대로 골라서 그대로 즐기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특히 다낭의 강 이름이 한 강이라니 우리나라와 같단 것도 신기했는데요~강 주변 야경 즐기기 좋은 장소와 전망 좋은 레스토랑&바 안가볼 수 없을 것 같아요.

다낭의 주요 볼거리 중 용다리 롱교에서 불쇼도 빼놓을 수 없고~한시장 가서 아오자이나 라탄가방도 사야 하고~아무래도 대관람차 선 휠도 타봐야겠죠~

여행지의 볼거리, 레스토랑, 숙소의 이름을 영어와 베트남어 둘 다 표시해놔서 길을 묻거나 택시탔을 때 설명하기 도움될 것 같아요.




특히 볼거리와 문화 역사 이야기, 맛집이며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 다양한 곳을 자세한 소개와 함께 담았다는 게 장점인데요~

별표점수와 더불어 인기있는 곳은 인기, 추천하는 곳은 추천으로 표시해둬서 좀 더 중점적으로 볼 수 있구요,

어디엔 에어컨이 있고, 어떤 음식이 인기있으며, 예약해야 되는지, 접근성, 친절 같은 자세한 설명이 정말 꿀팁이더라구요.

아무래도 더울 때 가면 에어컨 필수인데 그것도 표시되어 있다는 것도 맘에 들었고, 스파 같은 곳도 인테리어나 친절, 종류, 룸타입, 가격 등을 알려줘요.

야시장은 터무니 없이 가격을 부르기에 흥정 필수라는 것도, 호이안 올드 타운 입장권으로 5곳 방문시 갈만한 곳도 특정해서 추천해줘요.

호이안 끄어다이 해변은 침식작용, 높은 파도로 인해 해변이 줄어들어 안방 해변이 급부상 중이라네요.

껌탄에서 바구니 배 여행도 놓칠 수 없고~호이안과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옛 참파 왕국의 유적을 간직한 미썬도 신비로워서 함께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고도 베트남의 수도인 후에 역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왕궁과 황제릉, 사원까지 고즈넉한 분위기로 힐링하기 좋은 여행지인 것 같아요.

그리고 지역별로 호텔과 리조트를 다양하게 소개한다는 점도 별표!

가족 여행을 위한 베스트 리조트3, 숙소 밀집 지역을 설명해주는 팁도 있어요. 아무래도 미케해변 남쪽엔 고급 리조트, 시내엔 호텔이 몰려 있네요.

가족과 간다면 리조트로 가야쥬~리조트에서 즐기는 액티비티도 표시되어 있고 알차게 이용하는 팁도 있답니다.

갠적으로 저는 풀만 다낭가서 액티비티 즐기고 오후에 관광하는 여유로운 여행으로 다녀오고 싶네요~관광위주로 간다면 다낭 시내 코지 부티크!





간단한 여행 회화도 뒤쪽에 들어가 있답니다. 너무 비싸요는 닷꽈! 고수 빼주세요는 콩쪼자우무이!

다낭과 호이안 미썬 후에의 매력을 알려주고, 추천 코스며 설명이 너무 자세히 잘 들어 있고, 상세한 지도도 들어 있어서 다른 정보가 필요 없을 정도로

알찬 다낭 여행 바이블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 프렌즈 다낭 2024~2025 최신개정판입니다.

도시의 강과 바다가 함께 있어 여행지로 찾기 좋은 것 같아요. 플러스로 세계유산인 옛 정취도 느낄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이구요.

보기 전엔 다낭만 생각했는데~읽고 나니 베트남 다낭여행으로 호이안과 후에까지 둘러봐야될 것 같아요.

여행지의 매력을 듬뿍 담아 보여주는 여행가이드북 프렌즈 다낭 한 권으로 완벽한 여행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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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 #다낭핫플 #다낭여행코스 #다낭리조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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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긍정교육 특강 - 반려동물 행동지도사의 가장 윤리적인 훈련 바이블
스티브 만.마틴 로치 지음, 이희경 옮김 / 동글디자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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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을 주는 구식 방법이체벌을 주는 구식 방법이 아닌, 긍정적 강화로 단계적 행동변화를 주는 방법이며, ‘안돼,저리가‘가 아닌 강아지를 이해하고 원하는 행동으로 이끌어야 함을 알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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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긍정교육 특강 - 반려동물 행동지도사의 가장 윤리적인 훈련 바이블
스티브 만.마틴 로치 지음, 이희경 옮김 / 동글디자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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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긍정교육 특강

스티브 만, 마틴 로치 지음, 동글디자인


반려인 천만시대!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 많아졌다. 강아지를 키우기 전과 후의 달라진 점이 있는데~강아지를 키우기 전엔 그저 귀여운 개일 뿐이었지만, 강아지를 키우면서 가족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강아지 입양시 강아지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저 예쁘거나 귀여워서 데리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거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어떻게 훈련해야하는지를 모르고 데려와서 문제행동이 생기면 방치하거나 교육한답시고 혼만 낸다거나 그러다 감당이 안된다며 유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요즘은 방송에서도 반려견 훈련방법에 대해 많이 알려주는데~조금 아쉬운 점은 단기간에 고치려해서인지 체벌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반려견 긍정교육 특강> 이 책은 벌을 준다거나 안돼!라며 금지하는 방법이 아닌, 긍정적 강화를 사용한 방법을 알려주기에

제대로 따라한다면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 신뢰를 잃지 않고 만족스럽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줄 내용이다.

통제와 관리에만 집중하는 훈련은 그만!

금지하지 않고 교육하는 단계별 반려견 양육 상식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 행복해지는 긍정교육의 효과!

<반려견 긍정교육 특강>

반려동물 행동지도사의 가장 윤리적인 훈련 바이블



세계적인 반려견 훈련사 스티브만은 영국 최고 반려견 훈련사 협회 IMDT 설립자로'

30년간 전문 반려견 훈련사로 활동하며 10만 마리 이상의 반려견을 교육했다고 한다.

타당한 행동 연구를 기반으로 한 현대적이고 긍정적인 훈련법을 선도하고 있다.

책에선 저자 소개와 더불어 저자의 훈련 철학부터 알려주며

강아지를 데려온다면 필요한 준비목록부터 강아지를 의인화해서 하는 설명, 그리고 키울 때 중요한 배변훈련, 보디랭귀지 읽는 방법, 앉기, 입질 교육, 사회화, 공원 에티켓, 함께 놀이, 달려들 때, 이름에 반응하는 법, 아이 콘택트, 루즈 리드 워킹, 리콜, 노즈 타깃, '저리가'의 문제, 배낭 산책, 반려견유치원이나 그룹수업, 동물병원 선택시 참고해야 할 점을 알려준다. 한 마디로 강아지를 입양해 오면서부터 필요한 교육들이 전부 들어 있다.


저자는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지는 않았지만 어릴 때부터 강아지를 좋아해 길가의 개들과 놀았고,

근처에서 하는 반려견 훈련 수업을 지켜보다 점점 훈련사들을 돕기 시작했고 개 훈련 방법을 배웠는데 가혹해질 수 있는 구식 훈련법이 불편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교정, 체벌, 나쁜 것에만 집중하기 보다 우리가 원하는 것에만 집중하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어 개들의 보디랭귀지를 읽고 동물 행동과학과 학습 이론을 공부하며 자기만의 훈련방식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훈련은 화려한 묘기를 부려서 친구들에게 감탄을 사려고 하는 게 아니라 모두의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반려견 훈련은 반려견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서로 공감하면서 친밀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이 때 반려견이 어떻게 느끼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를 사랑으로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강아지 우선으로 오냐오냐 키우다 문제행동이 발생하기 쉬운데,

책에선 통제와 관리가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왜 벌주기가 아니라 긍정적 강화를 해야하는지를 설명하는데 대부분 안돼만 외치는 반려인들이라면 공감할 내용이다. '안돼', 안했으면 좋겠는 것들은 행동이 아니기에, 했으면 하는 행동을 하도록 교육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사회화라고 생각하는데,

어릴 때부터 다양한 사회화를 경험하면 함께 살기 수월해지기 때문에 다양한 자극들을 사회화 시기에 배우고 경험하게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포인트는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닌 과정이라는 것. 그렇기에 둔감화와 긍정적 연상작용 구축이란 도구들을 알려준다. 동물병원에 가는 걸 긍정적으로 하는 교육 별표!

-놀이는 사회적 활동일 때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강아지가 혼자서 놀기를 바라지 마세요. 여러분이 강아지와 놀아줘야 합니다.

공원 에티켓 편에선, 요즘 법을 안지키고 줄을 풀어놓는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개들은 저마다 성격이 다르기에 상대에게 항상 먼저 물어보고 다가가야 함을 일러준다.

-첫인상은 오래 지속되므로 처음에 소개하는 모든 것은 보호자의 관리하에 정중하게 소개되어야 합니다.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기는 행동은 새로운 대체 행동으로 강화하는 '상호 배타적 행동'은 특히 초인종 울리면 흥분하는 반려견 교육에 도움이 된다.

보호자에게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이름에 반사적으로 반응하기', 모든 훈련의 기초인 '아이 콘택트', 안전을 위해 이리와 부르면 달려오는 '리콜', 손에다 코를 갖다대는 '노즈 타깃'은 손에 긍정적 연상 작용과 주의를 보호자에게 돌리고 미용시 부동자세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으로 이것들만 가능해도 반려인이 마음 졸일 일 없이 안전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단계적으로 제시된 방법을 반복 훈련으로 하는 것인데 진작 알았으면 좋았겠다 싶다. 지금이라도 방법을 알았으니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반려견의 습성을 이해시킨다. 개를 먼저 알아야 잘못된 방법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예로 반려견이 달려드는 건 당연한 것이다. 한 번 오줌 싼 곳에서 냄새가 남아있으면 또 다시 실수하기 마련이다 같이 환경을 새롭게 바꾸고 긍정적 강화를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골탕먹이려고 일부러 실수하는 개는 없다. 간혹 개가 일부러 그러는 것 같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것이다. 실수한다고 구박만 해서는 알지 못한다.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챕터에 사례도 함께 들어가있는데 저자의 마인드나 말이 유쾌하다. 행복한 강아지로 키우려면 한 팀으로 함께 헤쳐나가야 한다는 것이 마음에 남는다.

강아지를 처음 키우거나 과학적인 방법으로 윤리적인 훈련법을 찾는 사람들, 체벌 대신 긍정적 강화법을 알려주고 싶은 반려인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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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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