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식사법 - 노년내과 의사가 알려주는 기적의 식단 혁명
정희원 지음 / 테이스트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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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건강식사법 MIND 식단, 더하고 뺄 것을 알려주어 한식에 응용해 먹기도 편하다. 정크푸드는 아웃! 자연식이 옳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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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식사법 - 노년내과 의사가 알려주는 기적의 식단 혁명
정희원 지음 / 테이스트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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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속노화 식사법 정희원 MIND 식단

정희원 지음, 테이스트북스


노년내과 의사가 알려주는 기적의 식단 혁명

건강/취미 <저속노화 식사법>

빨리 늙고픈 사람은 없을 것이다. 평균 수명이 늘어났지만 건강 기대 수명은 그대로인지라 아프게 늙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좀 더 건강하게 살고 싶거나 느리게 나이들고픈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건강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저속노화 식사법인 MIND 식사법에 대해 알려주는 건강책이다.


저자는 내과 실습 시절 노인의학에 매료되어 노화 원리를 더 공부하고 싶어 한국과학기술원 의과학대학원에 들어가 이학박사를 취득, 현재 아산병원 노년내과 임상조교수로 재직중이라고 한다. <어쩌다 어른>,<유 퀴즈 온 더 블럭>,<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가속노화의 위험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며 저속노화 열풍을 일으켰다. 지은 책 제목들이 이미 느리게 나이 드는 내용들이다.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지속가능한 나이듦> 등이 있다.


몸 건강, 뇌 건강을 한번에 잡는

느리게 나이드는 식사 실천편

프롤로그에선 저자의 20년간의 식단 유랑 체험기와 더불어 장수 식단에서 찾았다는 MIND 식사법을 직접 경험하고선 삶이 크게 달라졌음을 이야기한다.

혼자서만 하기엔 아까웠다는 저자는 식단 관리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구하기 쉬운 재료로 만드는 건강 밥상 레시피도 함께 수록했다.

책은 저속노화 식사법이 무엇인지, 간단한 실천법과 올바른 단.탄.지 가이드, 그리고 관련한 Q&A30, 건강 밥상 레시피 21로 구성됐다.

먼저 궁금하다. 왜 이 새로운 식사를 해야하는 걸까?!

'왜 저속노화 식사를 해야 하는가'에선 가속노화를 부르는 빌런, 초가공식품의 위험성에 대해 알려준다. 단순당과 정제곡물이 안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요즘 또 알게된 위험인자 만성염증을 만들고, 인지기능의 빠른 감퇴와 몸의 고장을 빠르게 만든다는 것이다. 알고는 있었지만 맛에 중독되면 헤어나오기가 참 힘들다. 하지만 벌써 40대인지라 이제는 실천해야 한다. 예전과 같지 않음을 빠르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저속노화 식사의 특징은 장수에 집중한 지중해식 식사와 성인병에 집중한 대시 식사의 구성 요소 기반으로 했기에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있는데,

뇌 건강, 인지기능 강화와 치매 위험 감소에 초점을 맞추기에 뇌 건강에 이로운 식품을 강조한다. 기본적으로 건강 식단이라 하면 채소 많이, 단백질도 챙기고, 탄수화물은 복합탄수화물로 적게 등등인지라 마인드식사법과 크게 차이가 없는 듯 했는데~제한하거나 피하는 목록을 보니 차이점이 있었다.

튀김류, 패스트푸드, 단 음식은 제외가 당연한거지만 붉은 고기, 유제품도 적게 섭취하라고 한다는 것.

그리고 푸른잎채소와 베리류 섭취를 권장한다. 과일 중 당지수 적은 게 베리류라서 키토식단때 이미 알고는 있었는데 골고루 먹으려 다른 과일에 집중했단 나 자신 반성해~다시금 베리류에 집중해야겠다. 물론 당지수, 당부하 체크해 높지 않은 과일들도 알 수 있다. 포인트는 당부하 높지 않은 걸로 적당히; 먹는 거겠지만~



건강식단 유지하기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 중 1인인데~엄격하게 지키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이 위로가 된다.

무엇이 좋고 무엇을 배제해야하는지 알고 적용하기만 해도 전보다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흰쌀밥은 잡곡밥으로, 올리브오일을 주 요리용 기름으로, 견과류, 블루베리 등 더할 것과 뺄 것을 알 수 있고, 간단 실천법과 더불어

자신의 몸에 맞는 목표를 세우려면 체질량 지수, 기초대사량, 일일 에너지 소비량을 알아야함을 말하며 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렌틸콩의 이점을 알게 되고, 간헐적 단식과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것, 하지만 역시나 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더해져야 한다.

새로운 식사법인 마인드식사법에 대해 알게 된 것도 좋았지만, 올바른 단탄지 가이드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놀라웠다.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건강책에서 많이 봐왔던 내용이라면, 단백질편에선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편견을 깨는 이야기가 와닿았다.

그간 동물성 단백질이 더 좋다고 생각했던 1인이었는데~식물성 단백질의 고정관념을 버리게 하고, 무조건 단백질을 많이 먹는것이 오히려 가속노화의 원인이 됨을 알게 된다.

특히! 영양제 먹을 돈으로 운동을 배우거나 채소나 과일을 사먹으라는 것에서 뒤통수를 탁 맞은 기분~

-채소, 과일을 통해 섭취하는 비타민 등 미량영양소는 건강에 이롭다, 반면 같은 미량영양소를 영양제 형태로 먹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저속노화에 대한 유용한 질문30에선 제대로 된 호밀빵 구하는 법, 다이어트식의 마녀주스나 해독주스가 괜찮은지, 음주량 지침, 콩과 여성호르몬에 대해,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채소, 대체당, 제로 음식, 대안 음식 등등 궁금할 법한 내용들에 대해 알 수 있다.

그리고 일주일 저속노화 레시피 21가지를 알려주는데 엄격히 지킬 필요는 없고 취향에 따라 3끼를 구성해도 된다는 것.보리비빔밥, 약고추장이나 소불고기 버섯볶음처럼 한식으로도 꾸릴 수 있는 레시피가 대부분인지라 따라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책의 장점은 저속노화 식단이란 새로운 마인드식단을 알려주며 당지수, 당부하, 인슐린저항, 영양소 올바로 먹는 방법 등을 알려주기에

다른 건강책을 보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이 책으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편견이 있을 수 있는 정보들에 대한 답을 준다는 것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직접 레시피를 알려주기에 따라해 먹기도, 응용해 먹기도 편하게 했다는 점이다. 어찌보면 예전부터 내려오는 한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 몇 가지만 대체하면 되니까. 그만큼 초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현대사회가 문제라는 거겠지.

정제곡물, 단순당의 위험을 다시금 깨닫고 스트레스 등 생활 습관에도 문제가 없어야 함을, 빼고 더해야 할 것들을 알 수 있고 균형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다른 건 못해도 한 가지만 따라한다면 되도록 정크푸드 빼고 자연식을 해야함을 배운 시간이었다.



#저속노화식사법 #정희원 #테이스트북스 #건강정보 #북유럽

#MIND식사 #마인드식사 #느리게나이들기 #건강식단 #저속노화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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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아포리즘 365 일력 (스프링) - 하루 한 번, 삶의 물음에 쇼펜하우어가 답하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에이미 리 편역 / 센시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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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태도와 지혜를 주는 쇼펜하우어의 조언들로 매일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 노력하게 만드는 책이다. 탁상달력처럼 가까이 두니 계속 마주하게 되어 더 좋다. 선물로도 좋을 365 일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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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아포리즘 365 일력 (스프링) - 하루 한 번, 삶의 물음에 쇼펜하우어가 답하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에이미 리 편역 / 센시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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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365 일력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저 /편역,편집 에이미 리 / 센시오


하루 한 번, 삶의 물음에 쇼펜하우어가 답하다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365 일력>

요즘 철학자의 책들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전 세계 지성의 정신적 스승이라 불리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가 가장 인상깊었는데,

그 이유는 촌철살인과 같은 폐부를 찌르는 조언들 때문이다. 거의 성악설에 가까운 느낌으로 인간을 바라보고, 삶은 기본 베이스가 고통이라는

다크한 시선으로 바라보는데~만약 젊었을 때 읽었다면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나이 먹고 읽다보니 지극히 현실적인 내용으로 삶의 혜안이 여기에 있었네란 생각이 들었다.


일단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365 일력의 장점은,

만년 일력으로 365일 하루하루를 쇼펜하우어의 조언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일력이 뭔가 싶었는데 날짜를 한 장에 적어 매일 한장씩 젖혀서 보는 것 탁상 달력과도 같다.

책으로 보면 한 번 읽고 나면 다시 읽기가 쉽지 않고 깨달음을 얻었던 것도 금방 잊히기 마련!

매일을 촌철살인 인생 명언으로 각성하고 다르게 살려고 노력하며 반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편역편집한 에이미 리는 대형 출판사 편집 주간과 출판사 대표를 역임, 틈틈이 영어 번역자로도 활동했다고 한다. 이 집필을 위해 구텐베르크 프로젝트에 올라온 쇼펜하우어의 영어 작품을 모두 살펴보았고 쇼펜하우어의 가치를 새삼 깨달았다고 한다.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365 일력은 쇼펜하우어 작품 전체에서 골고루 발췌했다는 점, 그리고 변형되고 왜곡되지 않은, 구텐베르크 프로젝트에 의해 엄정히 번역된 영어 원서 문장에서 정확히 따왔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매일 만나는 쇼펜하우어 인생 상담소란 타이틀로 월별로 주제가 다른데, 읽어보면 반복되는 내용들도 있기에 어떤 점을 강조하는지 알 수 있다.

1월 인생 플랜, 2월 지혜로운 삶, 3월 삶의 의미, 4월 고통과 상처, 5월 인간관계, 6월 삶의 태도, 7월 마음 돌보기, 8월 일과 휴식, 9월 삶의 결실, 10월 홀로서기, 11월 멋지게 살기, 12월 사랑과 평화로 나뉜다.



새로운 월로 들어갈 때 나오는 그림은 쇼펜하우어가 사랑한 야곱 반 로이스달의 풍경화라고 한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그림이다.

그리고 일별 날짜 옆에 작은 그림이 들어갔는데 꽃 그림이 많다. 17세기 네덜란드 정물화라고 한다. 확실히 그림이 없는 것과 있는 것의 느낌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일력 11월 예술적 살기의 조언이 떠오른다. "과도한 장식 없이 진실에 충실한 작품을 곁에 두고 감상하라.", "야곱 반 로이스달의 풍경화 속에서 평화와 고요를 발견하라." 저자 역시 조언을 깊게 새긴 듯 하다.

전체 작품에서 가져온 365개의 아포리즘(아포리즘 뜻: 깊은 진리를 간결히 표현한 말이나 글) 한 문장과 그 아래엔 구텐베르크 프로젝트에 의해 정확하게 옮긴 문장이라고 한다. (편역편집자의 해설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하단에 영어로 표시했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쇼펜하우어가 사랑하고 즐겨 인용한 원어 문장을 실었는데~라틴어, 그리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힌두인어에 이르는 원어를 그대로 수록했으며 QR코드를 함께 실어 원어 발음을 직접 들을 수 있게 한다.

QR코드로 들어가면 원어 발음과 영어로 번역한 문장 둘 다 들을 수 있다.

그냥 보는, 읽는 것만이 아니라 원어까지 찾아 듣게 하는 매력이 있다. 영문 수록도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 같다.



사실 이 책은 일력으로 하루 1장씩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것이지만, 한 장 한 장 대충 봐서는 전체를 꿰뚫어보기 쉽지 않아 리뷰를 위해 대략적으로 필사를 하며 읽었다. 1년치를 한 번에 보니 월별 주제에 맞는 조언과 여러 번 나오는 이야기가 있어 어떤 것을 중심으로 생각하는지가 느껴졌달까.

인생은 항해와 같아 운에 따라 순항하거나 항로를 벗어나거나 간신히 방향타를 잡고 애쓸 뿐이란 말에선 내 맘대로 계획대로 안되는 게 인생이기에 좌절말고 할 바는 다 하고 나머지는 운에 맡기며 나아가야 함을 배웠다. 비참해지지 않는 방법은 엄청난 행복을 기대하지 않는 것,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인생은 뭐다? 고통이다. 그저 견디는 것. "인생의 기본값은 고통이다. 그저 견디며 살아갈 뿐이다."왜 저렇게 부정적으로 말하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고통의 부재가 행복의 기준이기에 고통이 긍정적일 수 있다고 친절히 말한다. 오히려 쾌락은 시기 질투를 낳기에 부정적인 것이다. 무작정 낙관적인 것보단 비관적인 편이 나은 이유는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면 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지나 욕망은 끝이 없고 원하는 걸 얻는다 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갇히지 말 것, 현재를 살아야 하며 공들여 하루하루를 살아야 함을. 얼마나 아무렇지 않게 보내는 시간이었는지 돌아보게 만든다. 후회의 과거, 불안함을 부르는 미래보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아무래도 상처 받기 쉬운 인간관계에서 지혜가 더 돋보이는데~오히려 사교적인 숱한 타인과의 관계가 고통을 낳는다는 것, 외롭다고 모임에 나가는가? 모임이나 오락에 빠지는 것은 내면이 공허하기 때문이다. 혼자서도 행복해야 함을. "시시때때로 흔들리며 불안한 이유는 무게 중심이 단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체는 나 자신, 남의 평가에 가치 매기지 말 것, 스스로를 가장 잘 아는 건 자신이기에. 그리고 타인은 바꿀 수 없기에 불쾌하거나 부당한 모습을 보이면 즉시 결별할 것, 약간의 거리를 두는 게 이상적이라는 고슴도치 가족의 예를 들어 배울 수 있다. 현자는 고독에서 평온을 찾는다.

"예의를 지키는 일은 지혜롭고, 무례하게 구는 일은 어리석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는 걸 알았지만 예의를 지키지 않는 무례함은 적을 만들 수 있다는 지혜를 얻는다. 사건 자체가 아닌 그에 대한 자신의 결정이 중요함을, 일과 성취에서 중요한 자기객관화, 나에게 없는 것 바라거나 부러워말고 가진 것을, 장점을 발전시켜라.

영혼의 부유함이 진정한 부임을, 명성이나 인정은 일시적인 가치기에 돈보다 살아있는 즐거움을 누리자, 홀로 서려면 경제적으로도 독립, 관계적으로도 독립되야 함을, "행복은 당신 안에 아주 조금 있을 뿐, 바깥에는 전혀 없다." 내 안에서 기쁨을 찾자.

예술적으로 살기가 어떤 이점을 줄까 싶었는데, 예술가의 눈으로 사물을 꿰뚫어보는 재능을 빌려준다고 한다. 예술가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는 것. 뭔가 멋있게 느껴진다. 내 시선으로 평가하기보다 작가의 어떤 시점으로 탄생하고 그렸는지를 염두에 두며 봐야겠단 생각이 든다.

인생의 지혜와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쇼펜하우어 어록이 담긴 일력으로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관계보단 내면에 치중하며 욕망을 버리고 집중할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걱정없이 오늘을 즐기며 살아가야겠단 생각을 하게 된다. 어제와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관계에 지쳤다면, 삶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힘겹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지혜를 얻고 싶은 사람들이 매일 읽으면 도움될 쇼펜하우어 일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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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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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야할 여행일본어책. 일본에 대한 정보 자주 쓰이는 현지인 단어, 자주 쓰이는 패턴이 더해진 현지인 대화문, 필수 표현과 상황별 장소별 회화를 연습할 수 있고 도움되는 꿀팁 원어민 음원이나 영상 부록으로 듣고 말하고 쓰는 공부까지 더할 수 있는 알찬 내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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