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쉽게 배우는 일러스트 비법

쉽게 배우는 일러스트 비법 - 그림이 확 달라지는 아이디어 65
다무라 게이이치.야마구치 마리코 지음, 강지은 옮김 / 지금이책 / 2022년 6월

그림 그릴 때 자신의 의도를 잘 표현할 수 있고 더 자연스럽고 설득력이 생기는 팁을 65가지로 풀어 알려준다.

미술 쉽게 배우는 일러스트 비법 : 그림그리기팁

쉽게 배우는 일러스트 비법 - 그림이 확 달라지는 아이디어 65
다무라 게이이치.야마구치 마리코 지음, 강지은 옮김 / 지금이책 / 2022년 6월

미술 쉽게 배우는 일러스트 비법 : 그림그리기팁

다무라 게이이치, 야마구치 마리코 지음 / 지금이책

그림이 확 달라지는 아이디어 65

<쉽게 배우는 일러스트 비법>

책을 보러 서점에 가면 가장 먼저 내 눈에 들어오는 건 책표지, 그림이다. 표지그림을 보고 읽게 되기도 하듯이 그림의 느낌이 중요한 것 같다.

요즘 SNS에서 보이는 그림들에 관심이 가게 되는데~사실화보다는 각각의 개성이 있는 일러스트에 더 눈길이 간다.

그래서 끄적여보지만 머릿속의 상상들을 그 느낌 그대로 그려내기란 쉽지 않다. 도움을 받기 위해 읽게 된 책 <쉽게 배우는 일러스트 비법>.

프로 일러스트레이터가 알려주는 실전에서 100퍼센트 활용하는 실용적인 아이디어!

이 책은 들어가기에 앞서 일러스트 디자인 연구소의 귀여운 캐릭터들 셋과 함께 시작하게 된다.

실제로 이런 일러스트연구소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대학 때의 애플교수님, 제자였던 레몬과 베리 셋인데,

레몬이 그림을 그리면 부족한 점을 애플교수님이 집어주고 좀 더 나은 비법을 알려준다. 그것들을 모아 책으로 내게 된 것이 이 책이라는 말!

저자는 다무라 게이이치와 야마구치 마리코 두 명이고 일러스트레이터며 둘 다 미술학교 강사로 연간 100여명의 학생을 지도한 경력이 있다고 한다.

GOOD&BAD 일러스트 예시와 실용적인 팁이 가득!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 모음집.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됐다. 구도, 형태, 질감, 색, 모티브, 연출로 크게 나뉘고 총 65가지 팁으로 그림을 업그레이드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그림을 그릴 때 목차 순서대로 생각해보면 되는 것 같다. 사진도 구도가 중요하듯이 그림도 구도부터 잡아야 하는 법!

일명 비포&애프터처럼 고치기 전 BAD와 책에서 알려주는 팁대로 바꾼 후의 GOOD 그림이 좌우로 한 눈에 보게 되어 있어서

이런 팁을 그림에 적용했을 때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게 아주 간단하면서도 쉽게 이해되는 것 같다. 그리고 하단에는 함께 사용하면 좋을 팁을 연계해서 알려준다는 것도 장점!

'구성'편에서 눈에 들어왔던 부분은 바로 '프레임 밖으로 펼쳐지게'란 팁인데,

나처럼 그림에 능숙하지 못하면 한 프레임 안에 다 담으려고 해서 트리밍에 약하다는 것이다.

봄날, 나무에서 떨어지는 꽃잎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과 인물을 그리려면 큰 사물 나무는 프레임 밖으로 펼쳐지게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확실히 공간감이 더 크게 느껴져 광활하단 느낌을 받는다.

그 외에도 중요한 순서에 따른 강약조절, 대립관계시 서로 돋보일 수 있는 법, 연상하게 만드는 법, 황금비율, 시간의 경과를 한 화면안에 담아내는 법 등을 알려준다.

그림 초보들이 또한 우를 범하기 쉬운 것 중 하나로 '형태'편에서의 무게중심이 아닐까 생각된다. 무게중심이 느껴지지 않는 그림은 그냥 인형같이 느껴져서 설득력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선지 포즈에 따라 안정적이게 보이는 무게중심을 알려주는데 많이 연습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형태는 목적에 맞게 잘 변형하고 질감은 그림에 어울리는 기법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

그림을 그리다보면 또 부딪히게 되는 게 색이 아닐까 싶다.(내 얘기ㅋㅋ) 밑그림은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색만 칠하면 뭔가 뜨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저자는 선명한 보색대비로 돋보이게 하는 팁부터, 테두리 선의 색을 그림에 맞게 바꾸고, 색의 수를 줄이라고 알려준다. '색의 가짓수 줄이기' 방법으로 조화로운 그림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모티브' 편에서는 다시 재검토해서 그리거나 디테일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다른 그림으로 재탄생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과감하게 하나만 그려서 강력하게 부각시키거나, 약간의 소품을 곁들이기와 프랍디자인으로 캐릭터의 매력이나 존재감을 더 높여주는 방법 등 조금 손 보는 것으로도 느낌이 확 달라짐을 느낄 수 있다.

'연출' 편에서는 선 굵기로 인상을 달라지게 한다던가, 배경에 개방감을 주어 더 주인공을 돋보이게 한다던지 등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생략하는 방법으로 그림에 깊이를 주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특히 일러스트하면 캐릭터를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캐릭터 디자인을 만드는 순서를 알려주며 그 캐릭터에 대해 질문을 많이 던져서 구체적으로 그림에 대입해야 한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하나의 그림으로, 보는 이에게 전달하고픈 것을 그리려면 이 책에서 알려주듯 그 의도가 보여지도록 구도를 바꾸거나 생략하거나 더하거나 해서 그것이 느껴지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림을 그릴 때 조금 더 자신의 의도를 잘 표현할 수 있고 더 자연스럽고 설득력이 생기는 팁을 65가지로 풀어 보여주니

그림초보나 일러스트를 그리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을 때일수록 잠시 멈추고 지금 그리고 있는 그림의 목적과 목표를 다시 확인해보게. 거창한 것이 아니라 '어디를 보여주고 싶은지','누가 봤으면 좋겠는지','어떤 인상을 남기고 싶은지'같은 심플한 것을 확인해보는 거야. 그런 시행착오를 거듭할 때,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네.'

#미술 #쉽게배우는일러스트비법 #다무라게이이치 #야마구치마리코 #지금이책 

#일러스트팁 #일러스트비법 #그림업그레이드 #그림그리기팁 #일러스트책

-리뷰어스클럽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자기계발 벼랑 끝에서 당신을 구해줄 1% 마법의 기술

벼랑 끝에서 당신을 구해줄 1% 마법의 기술 - 숨은 잠재력과 긍정의 힘이
서미림 지음 / 더로드 / 2018년 1월

자기계발 벼랑 끝에서 당신을 구해줄 1% 마법의 기술

샤넬 서(서미림) 지음 / 더로드

숨은 잠재력과 긍정의 힘이 <벼랑 끝에서 당신을 구해줄 1% 마법의 기술>

최악의 상황에서 당신이 살아남을 수 있는 소중한 삶의 지혜

급변하는 시대를 살고 있기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때다. 그래서 읽게 된 자기계발서 <벼랑 끝에서 당신을 구해줄 1% 마법의 기술>.

표지에 저자 사진이 크게 있길래 혹시 자서전 같은 내용이 아닐까 싶었는데, 오히려 풍부한 자기계발 내용으로 가득해서 메모해가며 정독한 책이다.

저자 서미림은 수년 간 다양한 계층의 오피니언 리더, 각 분야 CEO들과 만나 많은 대화를 나누며 그들만의 위기극복 비결을 분석해왔고,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이 무엇인지 오랜 시간 연구하고 인터뷰를 하면서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남다른 '사고방식'이 있다는 것이다.

성공인물 약 1만여명의 사고방식과 인생철학, 행동습관, 대인관계를 철저히 분석해서 공통점을 발견해 핵심이 되는 엑기스만 담아 비결을 나누려고 책을 펴냈다고 한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이제 당신안의 거인을 깨울 때다, 2장 무조건 이기게 하는 힘, 목표의 기술, 3장 나를 성공시키는 '신념의 힘',

4장 당당히 나를 뛰어넘는 방법, 5장 감정 다스리기, 6장 나를 1000% 더 키우는 배움의 힘.

구성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무엇을 배워라기보다는 스스로 갖고 있는 내면의 힘을 알아차리고 깨우치게 하는 내용이라 신선하면서도 크게 와닿았다.

우리 모두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나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심어줘서 바꿔줘야 한다는 것처럼 대부분의 성공 비결은 외부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서 찾고 변화를 불러와야 한다는 것이다.

'삶은 변화의 연속이다. 그러니 지금의 편안함에 안주하지 마라.'

편안함은 나태함을 불러오고 나아가길 포기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안락함에서 벗어나 부딪쳐야 한다는 것.

가난한 것은 야망이 없고 너무 소박한 목표를 세우기 때문이며 부자는 야망, 추진력, 비전이 부의 핵심이란 것을 잘 안다고 한다.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은 못할 거라고 스스로 제한하는 것과 과감히 싸우는 것이다. 자신을 작게 만드는 최대의 적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자신을 끝까지 몰고 가야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한다.

성공하려면 자신감을 갖고 큰 야망을 품고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 잠재력을 발휘하라는 것이다.

비전의 힘! 목표설정의 힘! 명확한 목적이 있으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고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쓰면 이루어진다는 것. 너무나 간단한 방법이지만 무의식적으로 두뇌가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으로 움직인다고 하니 오늘부터 여러번 써야겠단 생각이 든다.

그리고 신념의 힘과 자기암시, 잠재의식 활용법 등 자신을 발전시키려면 성공하려면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현재의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스스로 설정해놓은 한계의 꼬리표를 떼어내고,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라.

결코 불가능이나 한계를 생각하지 말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도전하라. 이 때 불가능은 절대로 없다고 생각하라.'

늘 배우려고 노력하고, 독서를 통해 통찰력을 키우고, 지금 당장 행동하며 롤모델을 모방해 자신에게 적용하라고 한다.

이 책의 장점은 다양한 예로 유명인, 연구결과 등을 들어가면서 이해하기 쉽게, 핵심적인 방법들을 이야기한다는 거다.

한껏 나약해진 마음을 다시금 자신감과 신념으로 채워 성공과 더 나은 발전으로 이끄는 방법들을 알려주기에

다시금 도약하려는 사람들이나 용기가 필요한 사람, 성공한 사람들의 비법을 알고 싶은 사람, 찐자기계발서를 찾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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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클럽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00자평] 벼랑 끝에서 당신을 구해줄 1% 마법의 기술

벼랑 끝에서 당신을 구해줄 1% 마법의 기술 - 숨은 잠재력과 긍정의 힘이
서미림 지음 / 더로드 / 2018년 1월

나약해진 마음을 자신감과 신념으로 채워 성공과 더 나은 발전으로 이끄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경영 도서 퍼스널 브랜딩 레볼루션

퍼스널 브랜딩 레볼루션 - 나를 사게 하는 매출 100배의 기적
김민정(엠제이킴) 지음 / 라온북 / 2022년 7월

경영 도서 퍼스널 브랜딩 레볼루션

김민정(엠제이킴)지음, 라온북

당신의 평범함을 브랜딩하라!

나만의 차별화를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자기PR시대에서 이젠 퍼스널 브랜딩 시대가 된 것 같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을 보여주는 유튜버들도 엄청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수익을 올리고 있지 않은가.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것에 대해 궁금했고, 

특히 콜드콜 기술과 클로징 기술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것에 흥미가 끌려 읽게 된 경영책 <퍼스널 브랜딩 레볼루션>.

저자 김민정은 개인의 콘텐츠를 발굴해내는 퍼스널 브랜딩 전략가로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한국에서 시작한 개인사업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비즈니스 경험을 쌓고 있으며 돈과 연결되는 전략과 기술을 코칭한다고 한다.

유튜브 MJKU 외에도 틱톡에서는 부산여자로 활동하며, 그 외 인스타와 블로그도 하고 있다.

"내가 경쟁력이고 무기다"

1에서 시작해 10이 되는 기적의 퍼스널 브랜딩

최상의 차별화 전략으로 나의 가치를 높여라!

저자가 운영하는 MJKU 커뮤니티는 사업가 배출 교육에 중점을 두어 살아남는 사업가가 되기 위한 생존교육을 한다고 한다.

그저 자기계발을 해서 자신의 몸값을 올리라는 글은 많이 봤었지만, 이렇게 자신의 브랜드를 가져야 한다는 건 그보다 더 한차원 위라는 생각이 든다.

빠르게 판도가 바뀌는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이 무기가 되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반드시 퍼스널 브랜드를 가져야 한다고 확신한다.

나 자신을 멋진 상품으로 만들어내고 나를 살 수 밖에 없는 기술과 전략이 있다면

세상의 판이 수십 번 바뀐다 하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는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재 본인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장에 빨리 나를 내놓아야 한다고 말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인 것이다. 일단 나의 장단점이며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 등을 스스로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야 전략을 짤 수 있다는 것!

새로웠던 건 소비자에서 공급자가 되라는 말이었다. 늘 깐깐한 소비자의 입장으로 지내다가 공급자가 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찔해진다.

'누구나 소비자가 될 수 있지만 아무나 공급자가 될 수는 없다.'

무한대 인맥을 만드는 콜드콜이 뭔가 했는데 전화로 새로운 인맥을 만드는 것임을 알고 놀랐다. 모르는 사람에게 무작정 전화를 걸어 사업이나 미팅을 제안한다니, 마치 텔레마케팅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워낙 사기꾼이 많은 세상인지라 내가 그런 전화를 받는다 생각하면 바로 매몰차게 끊어버릴 것 같기에 거부감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콜드콜의 3가지 혜택을 알게 되니 사업에 꼭 필요한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저자는 커뮤니티에서 1000개의 콜드콜 명단을 만드는 과제를 주고,

고객에게 돈을 받고 기술을 알려주는 것임에도 새벽독서모임에 들어야 하며 유튜브로 영상을 올려야 한다는 조건을 내건다고 한다.

이미 죽기살기로 덤벼들 준비가 되어 있는, 결단을 내리고 실행할 수 있는 사람만이 거기서 걸러진다는 것이다.

비즈니스에서 거래를 마무리하고 결제하는 단계가 클로징인데, 고객의 지갑을 열려는 생각 대신 소통으로 고객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잃을 것을 상상하게 하란 기술과 고객을 춤추게 하라는 기술!!

'기억하라. 고객은 시간과 돈을 절대 잃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따라서 무엇을 잃을 것인지 자꾸 상상하게 하라.'

'고객의 문제가 무엇인지 진짜 궁금해하고 그 이유를 알아내야만 한다.'

온라인 부캐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SNS 노가다를 멈추지 말라고 말한다. 저자는 엄마표 영어 컨셉의 블로그로 대형출판사에서 연락이 왔다니

새삼스레 SNS의 필요성과 또 다른 것으로의 연결고리임을 깨닫게 된다.

'사업의 시작과 끝은 결국 사람이다.'

사람 없이는 사업도 없으니 사람의 마음을 열어 내 사람을 만들고 신뢰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 가장 기본이면서도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삶을 대하는 태도가 변화의 유무를 결정짓는다며 작은 변화부터 완성하는 태도를 갖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말에 반성하게 된다.

비전이 커지면 가치도 커지기에 작은 가게라고 작은 비전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한다. 저자의 사업비전이 세계평화란 것에 나도 몰래 피식 웃음이 나왔는데, 사람을 도와 한사람, 또 한사람이 행복해지면 결국 세계 평화로 이어질거라는 말에 와~이렇게 연결된다니~감동을 받았다.

갖고 있던 기존의 틀을 깨트리고 상대의 문제에 포커스를 두어 마음을 열고 소통하게 되면 고객이자 인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뭐든 지금 당장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게 된다. 사업은 만만하게 보면 안되지만 결국 내가 하는 만큼 따라오게 되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 나를 팔게 하려면, 살아남으려면, 알아두고 배워야 할 것들과 태도에 대해 경험에서 우러난 방법들을 알려준다.

#경영 #퍼스널브랜딩레볼루션 #엠제이킴 #김민정 #라온북 #퍼스널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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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클럽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