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panda78 > mira95님께 - 뮈샤의 그림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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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panda78 > mira95님께 -- 뮈샤의 그림들 2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mira95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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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04-07-19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뮤샤군요. 체코사람이라고 며칠전에 들었죠. 집에도 화집이 있지만 유심히 보진 않았습니다. 아르누보 스타일의 부드러운 장식양식이 정말이지 너무 아름답다고 밖에는 말할수 없네요.

mira95 2004-07-19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Garcia님.. 판다님께서 제게 선물해 주셨어요.. 화집을 갖고 계시다니 저도 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진짜 아름답죠...
 

일요일... 나른한 오후 아니 저녁이 다 돼간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알라딘 분들도 거의 안 계시고 날씨가 좋으니 다들 놀러라도 가신게 아닐까... 아니면 일요일을 맞아 푹 쉬고 계시나.... 문득 궁금해진다...

나는 하루종일 텔레비 좀 봤다가, 책도 좀 봤다가, 인터넷도 좀 하다가, 잠도 좀 자다가... 계속 방콕 중이다. 밖의 햇살을 보니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진다... 이제 곧 불볕 더위가 시작된다는데.. 아~~ 이번 여름은 또 어찌 견딜지...

무슨 노래였나.. 나른한 오후 어쩌구 하는 노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암튼 모두 행복한 일요일 오후를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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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18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계신 곳은 해가 쨍쩅한가 봐요. 서울은 하루종일 흐렸는데.. 근데 비가 그치면서 날씨가 후덥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션~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내일부터는 과연 어떨지.. ^^
나른하지만 평화롭고 충만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mira95 2004-07-18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여기는 매우 더웠답니다.. 하루종일 축 늘어져 있었어요.. 스타리님은 잘 보내셨나요?

플레져 2004-07-19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덧 휴일이 다 가버렸네요.
또다시 출발해야죠. 미라님도 스타리님도 행복하게 출발하세요...^^
저도 지금 애써...무의미하게 보낸 하루를 위로하던 중이랍니다~
 


 

 

 

 

 

 

 

 

 

 

 

 

 


 

 

 

 

 

 

 

 

 

 

 

 

아직도 <최유기>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ㅉㅉㅉ

어쨌든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다같이 시간표나 만들어 볼까요?  그러나... 프린터가 없다는 안타까운 현실이....(컬러 프린터가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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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 책읽기 제 2탄 짜잔~~~~

<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  저번에 물만두님의 이미지였던 책인데.. 재밌는 것 같아서 친구에게 사달라고 졸라서 읽고 있다.. 일단 우린 여탐정에 약하지....

아프리카 대륙의 보츠와나에 음마 라모츠웨라는 사립 여탐정이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를 열면서 작품이 시작된다. 물론 음마 라모츠웨는 보츠와나 유일의 여탐정이다.

추리 소설이라 하기엔 끔찍한 사건도 없고, 탐정의 예리한 추리도 없지만(아직까지는.. ) 진짜 현실의 탐정이라면 이런 일을 하지 않을까 싶은 일들이 펼쳐진다. 음마 라모츠웨의 개인사도 간간히 나오고, 일단 내용이 아주 느긋하게 진행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우리는 뭐든지 너무 빨라서 탈아닌가!!

벌써 2권도 나왔던데... 몇 권까지 나올려나~~ 에구.. 시리즈로 사야 하는 책이 또 늘었구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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