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플레져 > Reshotka Galina



chicken




Goldf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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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봤습니다..

사실은 '아는여자'를 보려 했지만 벌써 끝났더군요.. 그래서 다음 후보작인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봤죠..

감독이 바뀌어서 인지 분위기도 많이 어두워졌고(해 나오는 장면이 거의 없더군요), 청소년이 된 해리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지 툴툴거리고.. 아무래도 이 영화는 이제 어린이용에서 청소년용으로 변해가고 있는 듯 합니다.(물론 말포이 녀석은 여전히 깐죽거렸지만)

암튼 새로운 분위기라 재밌게 봤습니다. 4편도 나오겠죠... 음 다른 배우로 바뀐다고 하던데 누가 해리 역할을 맡게 될지 궁금합니다..

사족하나: 헤르미온느 역을 맡은 엠마 왓슨(맞나?) 예쁘게 자랐더군요.. '안나 파킨'을 보는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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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panda78 > Bill Houghton ---- Foggy Morning


요즘엔 밤낮없이 더우니... 이런 풍경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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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보헤미아 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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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다... 위 사진에라도 뛰어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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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7-20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워요ㅠㅠ
에어컨바람이....강타했슴^^

mira95 2004-07-20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에어컨이라니 ㅠ.ㅠ 좋겠당~~ 지금 놀리시는 거죠~~~

반딧불,, 2004-07-20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라요.

사무실이라서...
그나저나 힘드시겠어요..세상에 그리 더운 곳에서 사신다니...

mira95 2004-07-20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부지방 사람들은 이 고통을 모른다구요 ㅜ.ㅜ

starrysky 2004-07-20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엄마도 대구 출신이시라 제가 덥다 그러면 늘 대구를 예로 드시죠. 그럴 때마다 그건 옛날이니까 그렇지 흥! 하고 말았는데 미라님 말씀을 들으니, 저 우는 표정을 뵈니 정말 절절하게 와닿네요..
제가 님을 저 빙하에 퐁~ 담가드리면 좋으련만..

mira95 2004-07-20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빙하가 아니라 바다에라도 뛰어들어야 겠어요.. 이 근처에 해수욕장이 많거든요.. 바다에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