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이 네권의 책을 주문했다..후후
일단 <주식회사 천재 패밀리> 애장판 4권 <노다메 칸타빌레>만큼 웃긴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주는 만화다. 나츠키~ 너의 인생은 대체 어디로?
<바사라>16권. 15권에서 결말은 났고, 16권은 외전이다. 이제 드디어 <바사라>를 몽땅 소장하게 되었다. 제본은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흐뭇~~~
진중권의 <춤추는 죽음>1권. 진중권의 책은 일단 재미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내용이 조금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
마지막으로 <기발한 자살여행>. 제목부터 마음에 드는데.. 내용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