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

 

26이라고 나오는데,

이 서비스 시작한 이후에 구입한

제품에 대해서만 리스트가 나오네.

 

심심한 날,

집에 있는거 리스팅이나 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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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품질에서

비교할 제품이 없는건 사실인거 같은데,

 

바이올린이나 소프라노 고음에서

소리를 잡아 먹는다.

 

가끔.

 

슬슬 다른 녀석들에게 눈길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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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er symphony

1부터 10번까지 모으기.

 

Simon Rattle의.

 

8, 9, 10번을 모았다

5번 special edition은 모두 품절이다 ㅠㅠ

 

집착,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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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좋아

아무 제약도 없는

그냥

손가락

끝 마디 움직임대로

흘러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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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plete of Gypsy Passion
Music Zoo(뮤직 주)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 아, 직감은 날 실망시키지 않았구나'

 

트랙 듣자마자 느낀 한 마디.

 

저토록 가슴을 헤집는 멜로디가 있을까.

세르게이,

클래시컬 뮤직을 잘 모르는 난,

사실 누구인지도 모른다

 

샘플 Moldova를 듣고서

바로 사서 들어야지 하고 결심했는데,

피곤한 월요일,

나른한 오후를

오랫만에 감상에 젖게 한다.

 

gypsy,

그들의 삶을 알 길은 없다

 

하지만,

절대 비내리는 날은 듣지 말아야지

그리고 백운호수 변에 있는

그 빨간 카페에 가서 들으면

웬지 느낌이 배가 될 것만 같다.

 

나의 마음 깊은 곳을

마구 헤짚는 바이올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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