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글 끄적거린게 2006년, 큰애가 태어나던 해였구나. 올 해는 2011년 그새 난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스포츠클라이밍과 암벽등반이라는 세상을 만났고,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보내고, 명함의 직책이 바뀌고 소속도 두 번 바뀌었네.
배송 예정 날짜.
책 하루 늦게 받는다고 뭐 눈에 가시 돋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대하는 날짜에 받으면 기분이 좋다. 새책을 열었을 때의 그 냄새 ~~
주문절차를 진행하면서 나타나는 배송 예정 날짜를 보면 괜히 기다려진다. ~~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EBS, 샌덜 교수의 정의!!!
skin이랑 layout 등등.
다만 user define이 가능한 skin도 지원해주었으면 좋겠다.
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