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과정 동안 얼마나 다양한 유언비어가 들끓었는지 새삼 기억난다.같은 자료에서 정보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다양한 실례들을 겪었다.이 책은 통계자료를 어떻게 의심해야하는지 받아들여야하는지 이야기한다.속지 않기 위해.
까칠한 고집통 과학자로만 알고 있던 파인만.일에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간단한 명제가 커다란 바위같다.‘난 나의 일에서 얼마나 재미를 느끼고 있지?‘‘원숭이가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