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과정 동안 얼마나 다양한 유언비어가 들끓었는지 새삼 기억난다.같은 자료에서 정보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다양한 실례들을 겪었다.이 책은 통계자료를 어떻게 의심해야하는지 받아들여야하는지 이야기한다.속지 않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