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강하게 필이 꽂혀서 갖게된 세르게이 트라파노프의
집시 패션.
늦은 밤,
라디오에서 들었습니다.
난 봄 가을에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겨울과도 잘 매치가 됩니다.
아, 악기 연주를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