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사람의 목소리로 들어보았다
칼라스,
키리,
키디,
그리고 이름 까 먹은 국내 메조 소프라노,
이 분은 어제 열린음악회에서 윤항기씨와 중창을 부르셨다
객관적인 평가말고,
개인적인 평가는 ^^;;
키리 > 칼라스 > 메조 소프라노 > 키디
다시 키리의 앨범을 듣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