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의 책을 읽으면서정말 많은 걸 알게되었다
그 분의 광대한 지식에 놀라고현란한 어휘 구사에 또 다시 놀라고끝 없이 펼쳐놓으시는 이야기 보따리들에 또 놀라고.
클래시컬 음악에 대한 많은 상상을 안게 해 주어다시 한 번 읽고 싶지만,조금 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