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의 마지막 연휴,
생긴 계획...친구 결혼식.
사라진 계획...설악산 산행.
발톱이 곧 빠져나갈 것 같다.
얼렁 뚱땅 또 다시 전시회 스케줄이 잡혔다
연휴 동안 촬영이나 해둬야겠다.
전시할 사진이 없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