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르츠코프의 앨범 몇 장,

말러 가곡과

살로메를 주문했습니다.

 

수요일 밤새우고,

목요일 새벽까지 뒤적거리다 퇴근.

 

그리고 맞은 금요일.

 

왠지 주말이라는 느낌때문에

일이 가볍습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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