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브라이트만을 좋아해서
그녀의 앨범에 가끔 등장하는
목소리 좋은 남자라는 거 정도.
자세히 모르는
이 사람의 앨범을 구입하기.
곧 형수님이 되시는 형수님이
이 사람을 좋아한다길래
선물로 사본다.
결혼이 코 앞으로 다가오니
무척 마음이 심란하신가보다.....
형수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