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에서

'포노'의 이런 저런 서비스에 대한

하소연/푸념들을 많이 보았다

 

어찌된 일인지

난 늘 기분좋게 일이 마무리되곤한다

^^;

 

새로 1:1 교환받은 시디도

조금 시일은 걸렸지만

만족할만하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과

쉬운 음반검색때문에

늘 이곳을 찾는다.

이런 낙서 공간도 '+' 요인이겠고.

 

다만 약간 아쉬운 점은

'품절'상품에 대한

추가대책이 늘 "..."라는 거.

 

'구매예정'리스트에 있는

사라브라이트만의 앨범,

빨리 구하고 싶다 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