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적으로 '수집' -_-;; 하고 있는
바흐의 연주곡들,
그 중 가장 많은 앨범 중 한 가지가
Cello suites
수 많은 플레이어들이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몇몇 연주자들.
그 들 중,
오늘 아침 출근길,
내 귀를 즐겁게 해준 사람은
바로 요 사람 !
Paul Tortelier,
깔끔하고
정확한 연주.
누구처럼 오버액션도 없고
누구처럼 깊은 음의 골짜기도 없지만
푸르니에와 함께 언제나 추천하고 싶은 연주.
난 왜!!!
요요마가 재미없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