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먹이 운다'를 보았다

 

'미워도 다시 한 번' 이후

넋 놓고 울어대기는

정말

오랫만이었다

 

그 음악

Pokare....

 

KIRI의

음원을 들었다

오페라를 거의 들어보지 않은

나에게

찌릿찌릿 전기를.

 

KIRI의 앨범을 주문하고

카트에 추가로 모아놨다

 

오이스트라흐와

KIRI라니.

 

오페라,

재미붙여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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