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자켓의 마리아 할머니는 공부 잘하는 모범생 딱 그 이미지다.

연주 또한 모범생.

아줌마의 쇼팽 연주에 푹 빠져 있던 때,
내한 공연을 한다길래 큰 돈 내고 공연장을 찾았다.

아, 멋진 모습 황홀한 연주.

콘트라스트 강한 폭풍 연주대신
부드러움으로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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