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 날 때마다 유투브를 통해 듣는 연주가 있다.
Maria J. Pires.

늘 깔끔한 연주.
군더더기없이.

얠범을 몇장 주문했다.

이 분이 올 가을 우리나라에 공연을 오신다. 이반 피셔와 함께.
티켓이 비싸 아이들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앨범이라도 들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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