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m
320...
언제 이렇게 자랐나 싶은데 하루하루 지나고, 일주일 이주일 지나다보니
벌써 pcs의 날짜에는 +320 이라는 숫자가 적혀있다.
이제 예법 아빠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기도 하고 늦잠자는 아빠 옆에서 잔소리도 해대며
벽을 잡고서 혼자 힘으로 일어서기도 한다.
많이 먹고 많이 자고 건강해라. 다만 아빠 오디오에 제발 침 좀 바르지 말아줘 ㅠㅠ
파이팅 고가람 !!!